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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확 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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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3-06-14 17:57 조회1,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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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가 확 돌았었다.


국제 축구대회가 한창 열을 올리고 있을 때 였던가!

2002년06월13일, 경기도 양주군 공덕면 효촌리에 살던
14살 짜리 예쁜 소녀들 꿈많은효선이와 미선이는 친구 생일 연회에 가다가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인 미군 장갑차에 깔여 뭉개 비참하게 죽었다.
확인 살인까지 됐다.

재판이 열였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주권 국가라고 하면서 
대한민국에 그 흔해 빠진 헌병 한놈도 없고
경찰 한놈도 없고
검사 한놈도 없고
변호사 한놈도 없고
판사 한놈도 없어서 

미국에서 비행기타고 미양키들의 검사, 변호사  군판사놈들이 한국에까지와 재판하여
그 대 살인자놈들을 무죄로 해서 지나라로 비행기 태워 보내는 것을 보고
난 머리가 헷가닥 돌았었다.

그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아 – 내 고향
상병신 대한민국 아 – 라고 냅다 소리 소리쳤다.

그래서 미 대사관 앞에서 효선이 미선의를 살려내라고 데모를 했더니
날 보고 빨갱이라고 한다.
이런 인간쓰레기들이 같은 말을 하는 동포들이었다.


1980년5월18일 광주의거 때도 아까운 젊은 백성들을 죽이지 말라고 미 대사관 앞에서 데모를 했더니 대사관 안기부 x새끼들의 사수를 받은 개독교 목사들을 비롯하여 그 신도들이 날 빨갱이로 몰았었다. 그래서 그 때에 난 예배당 문짝에 가래침을 냅다 뱉고부터 오늘까지 완벽히 기독교라는 거짓 사기집단을 200% 부정하고있다.

그래서 난 영광의  빨갱이가 오늘까지 되였고
정의를 부르짓는 것이 빨갱이구나 라고 터듯되였다.
우리동족 5백만을 무자비하게 도살한 침략 대 살인 강도인 미제를 반대하는 것이 빨갱이구나 라고 깨우쳤다.

아 – 그게 북조선이구나  라고 꽉 무릎을 치며 깨우쳤다.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부르짓는 것이  빨갱이구나라고 의식이 깨였다.
요즈음에 종북이라고 말하는 친일(종일), 친미(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 어느 누구인지 확실하게 깨우쳐 준 것을
난 너희 인간쓰레기들에게 솔직히 감사한다.

영광의 빨갱이가 되였기 때문이다.
정의의 빨갱이 1백년 역사를 깨우쳤기 때문이다.

배달 1만2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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