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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러 많은 꿈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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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5-23 05:05 조회1,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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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러 많은 꿈들 중


하늘이 내린 인간의 양심과 상식을 죽이는 법
이 지구에서 가장 불의한 법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보안법
쪽발이부터 양키들까지 이법으로 두 상전을 모시는 일백년

자기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대 살상 강도 질하며
정당화와 거짓, 사기, 이간, 매도를 주야로 일삼는 법
부끄러움도 창피도 모르는 법

법도 아닌 법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이 한국에서 공무원이다.
지 백성들의 양심을 죽여 그 피를 쪽쪽 빨아먹고 사는 이 공무원들은
개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라고 스스로 보여주는 사람쓰레기들  
이 대 살인 강도들이 없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지구가 조선 것인데도 불구하고
감히 건방지게
감히 버리장머리 없게  
대 쌍놈들인 유대 지들 것인 것처럼
계속 주접떠는 것이 없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다.

나 학교 다닐 때
유관순(1902-1920) 누나의 지조와
고려의 충신 정몽주(1337-1392) 시가 가슴을 저리게 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위대한 선각자 단재 신채호(1880-1936)선생님 말씀이
내 심장을 웅켜쥐었던 것처럼

내 막내 자식 이름까지 통일이라고 진자로서  
인천 자유공원에 서있는 맥아더 동상을 폭파하지 못한 못난이지만

’자기를 바치라’라는 11번째의 북녘의 연속극이 눈물을 펑펑 쏟게했던 것은
각가지 업신여김과 의심과 멸시를 받는 엄청난 수모를 다 당하면서도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평생 벼종자 연구원이 결국 성공하는 날 심장은 멈추었어도
청결한 양심은 펄펄살아 조국을 지킨 것이다.

내 조국이 꼭 통일이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이고
나 옳그(武道) 전문가 인생의 꿈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꽃동산 지구를 위해서

단군 4345년 04월02일
서양 2012년 05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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