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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100돐 열병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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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4-22 19:04 조회1,6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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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100돐 열병식을 보고

좌우 앞뒤 어느쪽을 보나 반듯한 줄로 서서
착착착 척척척
척척척 착착착
당당히 앞으로만 가는 용감한 열병식 대열
이 지구 문화 중심지 평양시

난 눈물을 흘렸다. 왜!
총대(힘)가 없어서 서럽디 서럽게 살았던 때를 생각을 하며 오늘도 반쪽 땅 남녘은 계속해서 미제의 식민지로 살고 있는것 때문이며 북녘은 당당히 자주국으로 살고 있는 것이 우리 민족에 이지구에 대 희망을 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권총2자루로 시작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민족의 일백년사에는 두번의 엄청난 고난의 행군과 벽돌한장도 성한 것이 없게 한 사람당 1톤 반씩의 폭탄을 미국과 유엔 16개국이 철저히 투하하여 파괴를 시키며 북녘동포 3백만을 남녘동포 2백만을 무자비하게 죽였다. 그리고는 미제는 1백년이 넘어도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고 악담을 하였다.

그러한데 지금의 북조선은 공격, 방어 수단이 200% 완벽하게 갖추어진 자주 국가이고 또이 지구에 좌우가 아닌 옳고 그른 것을 분명하게 분별을 해놓았다. 참으로 자랑스러운 것이다. 무엇을 보고 이 세상에서 제일로 자랑스러운 것이라고 할 것이냐!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느 누구가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보면 북녘에서 왔다고 한다. 북녘에서 왔다고하면 사람들은 근 90%가 눈을 크게 뜨고 하는 말이 힘이 센 나라지 한다. 무서운 나라지 한다.

10년 전에만 해도 나에게 어느쪽에서 왔냐고 물어보는 것이 그렇게 부끄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더니 지금은 북녘에서 왔다고 해주고 싶어서, 북녘이 힘이 센 나라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사람들이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물어보기를 기다린다.

나는 한국에서 온 자다. 그러한데도 말하기가 싫다. 왜, 남녘(South Korea)에서 왔다고하면 창피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다 똑똑하여 남녘(South Korea)은 미국의 식민지땅인지 다 잘 알고 - 나보다 더 잘 알기 때문이다.

어린나이 12살부터 시작한 항일투사 김일성 님!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 수령님의 역사를 다 잘 알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원통한 역사를 꼼꼼히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민족분단 역사와 왜놈, 양키, 중국, 러시아, 유럽 나라들의 불의한 역사를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 - 김일성 100돐 열병식
저것이 바로 우리의 양심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라고
그리하여 나는 조선인으로 태여난 것을 감사하며 자랑하며 산다.

단군 4345년 03월30일
서양 2012년 04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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