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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자본주의자들의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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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4-20 22:04 조회1,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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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자본주의자들의 화풀이


노벨 평화상을 주는 나라 총 4백50만의 인구인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한 재판이 한창이다. 이 재판은 서양 2011년 07월22일 날 오전에 정치 종합 청사에 폭탄을 터트려 8명이 죽고 9명이 중상을 입혔고

오후에는 청소년들이 여름 켐프를 줄기고 있는 작은 섬에 가서 총을 냅다 쏴 69명을 죽여 총 77명을 즉사시켰고 42명을 더 죽이려했던 Anders Behring Breivik (34)이란 놈이다. 이렇게 하루에 많은 인간 생명들을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반성도 후회도 없는 놈이다.

남나라에 침략하여 그 나라 양민들 7천만을 6-5백만을 4-2백만을 20-10만을 자기 백성 3천명을 3백명을 46명을 9명과 5명을 무자비하게 죽여놓고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아니하고 남에게 자기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것이 오늘에 제국주의자들 천한 자본주의 자들이다.

이 대 집단 살인자 젊은 놈은  평등과 사회주의와 이슬람교를 저주하는 극우파 중에서도 극우파다. 이 집단 살인자를 윤리 도덕적으로 책임을 저야 할 이놈의 어머니는 증인으로 나오는 것도 거부를 하고 있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천하디 천한 이 자본주의는 이 인류에 엄청난 죄인들인 유럽, 미국, 일본이 이들의 하수인인 한국이 비참하게 망해가며 허물어지는 소리가 그 소리가 너무 커 눈과 귀가 아프게 시끄럽게 요란하다.

지들의 정치, 경제가 자신들의 잘못을 주야로 스스로 반성하고 후회하며 바꾸려하지 아니하고 천하디 천한 자본주의자들인 정치, 경제 언론인들은 당당히 대 강성대국의 문을 연 북조선에 대한 질투가 무식한 이간질 매도는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가 계속되고 지들이 망해가는 화풀이를 북조선에 하고 있다.

허 허- 그렇게라도 해서 암병으로 더 깊이 죽어가고 있는 천하디 천한 자본주의가 단 몇 일이라고 더 연장이 되여진다면 인간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주고 싶다.

어느 누구를 만나던 말한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이든 여자든 남자든 젊은이든 늙이이든
그들의 말은 서양 문명은 이제 끝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난 진지하게 말을 해준다.
천한 자본주의가 살수가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위대한 불멸의 주체주의를 따르는 것 뿐이라고 –
제3개국들이 사는 길은 오직 선군정치라고 -

단군 4345년 03월30일
서양 2012년 04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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