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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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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4-15 16:04 조회1,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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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봅니다.

하나: 엄청난 %입니다. 한국 백성들 46%가 선거투표를 하지 아니했습니다. 크게 분석이될 것으로 봅니다. 이것 저것을 사람들은 잘모르고 총선에서 자꾸 참패했다고 하는데 전체 투표수를 보면 야권이 참패한 것이 아니고 승리한 것입니다. 대선에서 참으로 재미가 있게 생겼습니다. 제가 보는 대선에서 철학이 없는 KH가 되면 이자는 복수정치를 할 것이고 유신(夫)보다 더 악한 정치를 하여 결국 전쟁을 이르킬 가망이 매우 높은 %다라고 여러 양심있는 정치평론가가, 철학자가, 심리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둘: 오늘도 미국에 50개 주는 문을 닫게 생겼다고 징징짜고있고 아주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은 망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전쟁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라 계속해서 이 저 트집으로 전쟁을 만들어야하는데 전쟁도 할 수가 없습니다. 왜, 돈이 없거든요. 빚만 태산 보다 더 높습니다. 빚 이자돈 낸다고 주야로 찍어내는 돈이 바닥이 납니다. 6-8천만이 실업자 가난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이 지구에서 실업자가 단 한명도 없는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이락크나 아프칸 침략 전쟁을 할 때는 중국에서 돈을 빌려주었지만 이젠 돈을 빌려줄때도 없을뿐만이 아니라 전쟁을 만들 적합한 곳이 이 지구에서 북조선이나 이란 이 두나라뿐인데 이 두나라의 군사력이 엄청나게 강자이므로 엄두도 못내면서 미국의 정계는 주둥이만 살아서 계속 지연 작전만을 쓰며 가소롭게 주야로 주접만 떨고 있습니다.

북조선이 그렇게 50년 넘게 평화협정을 맺자고 하여도 꿀먹은 벙어리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미제 지들이 아직도 민주주의와 평화를 혀로만 말합니다. 또 강자라고 합니다. 세상이 다 알고 있는데 거짓말과 사기만 요란합니다. MB이와 너무도 똑 같습니다. 성경책이 거짓만만을 가르치지는 아니했을텐데 말이지요. 그러니 똘마니 왜놈이나 한국이 망한다는 것은 현광등처럼 훤하하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망하지 않하겠지만 정치가 망한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그게 진리라고 봅니다.

유럽의 영국에 실업자가 약3백만이 넘다고 하고 스페인이 공식적으로 6백만이고 기타 프랑스, 폴투갈, 그리스, 이태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독일까지 여기 저기에서 촛불이 켜지고 있고, 동구라파는 말을 할 수도 없고 심지어는 북구의 큰형님 집인 스웨덴에도 파업을 준비하고 있는 단체가 자그만히 각각 다른 가게 898개 상점들이고 각각 종류가 다르는 65개 공장들과 그리고 4718개 창고 일꾼들이 부글부굴 끓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인구가 8백만 인구에 비해서 엄청난 숫자입니다. 중국에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의 지하철도 사고 이것 저것 막사고 있어 곳 중국의 식민지가 될까 시민들은 두렵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유명한 공과대학에 필수과목이 중국어를 해야한답니다.

셋: 지중해 문화 백인들의 서양사회가 2012년만에 다 심장병에 당료병에 걸려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위장병에 간경화병에 쓸개등등 큰 병들을 알고 있습니다. 불의한 그 나라 정치들은 이제 바꾸지 아니하면 모두 죽게생겼는데 자본주의 정치, 경제, 금융, 언론, 군사 사고방식들은 그것을 모르지요.

모두가 평화를 지향하는 쪽으로 같이 가길 바라는 자가 어찌 본인 뿐이겠습니까! 이 지구에 더 이상 전쟁은 할 수가 없습니다. 3차 전쟁을하면 핵 전쟁이라 모두가 깡그리 죽지요. 제주도 강정마을에 미해군 군사기지 건립 반대를 5년을 하고 있는 것이 옳은 평화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동참해야한다고 봅니다. 오늘에 강정마을에 구호는 무엇입니까!

‘기쁘게 잡혀가서 즐겁게 구속되기 운동’입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구호입니다.  

넷: 남의 불행을 기쁘게 생각하는 죄인들이지요. 북녘의 은하수 3호 실패를 고습게 생각하는 자들이 많은데. 그들은 북녘의 본질을 잘모르는 자들이지요. 북녘에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입니다. 주체주의 철학을 가진 백성들입니다. 진짜 광명성 3호는 쏴지지 아니했다고 봅니다. 곧 실천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남북 민족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모두 같이 가야합니다. 바로 선군정치의 힘이 평화입니다. 동포들이여 절절히 바라 원합니다. 모두 손에 손잡고 같이 가야합니다. 외세를 배척하고 우리민족끼리 뭉쳐서 평화통일을 이룩해야합니다.

동포들이여 –
같이 가야합니다.
큰소리로 –

단군 4345년 03월24일
서양 2012년 04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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