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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천하지대본 일심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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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13 16:02 조회2,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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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2&no=48655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력사의 모진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2월의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일심단결!
이 말속에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 하나의 사상과 신념으로 굳게 뭉쳐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위대한 선군조선의 참모습이 비껴있으며 비범한 령도의 거장이신 우리 장군님의 불세출의 위인상이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일찌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길에 나서실 때부터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그것을 필승의 보검으로 확고히 틀어쥐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던 1960년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이 선포되고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전성기가 펼쳐지던 1970년대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1980년대에 이어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전변을 안아왔다.
그 길에서 일심단결의 사상이 시대의 벅찬 숨결과 의지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는 모든 곳에서 삶의 구호로 승리의 기치마냥 세차게 나래치도록 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쳐오신 헌신과 로고는 진정 끝이 없다.
인민들이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라는 노래를 부르며 당을 따르고있는데 우리 인민들처럼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닌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나는 일을 더 잘하여 인민들의 하늘같은 기대에 보답하고저 한다고 하시며 위험천만한 최전연고지들에도 서슴없이 오르시고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도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 헤쳐나가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정과 의리로 뭉쳐지고 다져진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어 우리는 그처럼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이 땅우에 보란듯이 강성국가건설이라는 거창한 장을 펼칠수 있었다.
주체99(2010)년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장들에서 높이 울려퍼진 일심단결의 환호성, 수령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던 그 나날들을 우리 어찌 격정없이 추억할수 있으랴.
정녕 그것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어버이장군님께 드리는 천만군민의 뜨거운 감사와 열화같은 충정의 분출이였으며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다그쳐나가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2012년을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하시기 위해 온 나라 방방곡곡에로의 전설적인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낮이나 밤이나 끝없이 이어진 우리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은 진정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른 위대한 일심단결의 행로였다.
일심단결은 선군조선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보검이다.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불패의 선군조선의 힘-일심단결,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것처럼 우리 천만군민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온대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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