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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Ilyas E A를 초청하여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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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12-01-09 21:01 조회3,46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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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Ilyas E A를 초청하여 보여주었다.

이 Ilyas(23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버지는 인도분이고 어머니는 핀란드분으로 스웨덴 큰 병원에서 에이즈병을 전문으로하는 의학박사다.
이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철학을 한다고 1년 공부를 열심히 하더니고만두고

다음은 또 체육 심리학을 한 1년을 하더니 고만두고 다음은 또 분해학을 한 학기를 하고 고만두더니
이젠 어려운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하는 명석한 젊은 친구다.
이 학생은 나의 제자로서 ’물흙길’의 검정띠 11도다.

이 학생은 작년 12월19일 아침 06.00시 뉴스를 보고
위대하신 김정일 장군님의 서거를 나에게 알려준 학생이다.
어제는 나의 집으로 초청하여 저녁식사를 같이 먹고 내 컴퓨터 앞에 오게해서
위대하신 김정일 위원장님께서 떠나시는 장례식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진지하게 물어보았다.
많고 많은 평양시민들은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것처럼 펑펑 울면서
떠나시는 평양거리를 자기 옷을 벗어 깔고 또 자기 목두리로 풀어 덮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을 했다.

자기 나라 지도자가 떠나시는 길에서 저 슬피우는 모습들을 보거라!
저 옷들을 보거라!
저 많은 꽃들을 보거라!

저자들이 끄니를 굶는 인민들 같고
서양에서 독재자라고 매도하는 그런 독재자처럼 보이느냐?
아니요!
정말로 서양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모습들입니다.

저게 바로 우리 코리안이다.
저게 바로 우리의 덕이고
저게 바로 우리의 전통의 사랑이고
저게 바로 우리의 철학이다.  

북조선에서 만약 핵무기가 없었다면
미국은 진즉에 북조선을 1950년6월25일처럼 다시 침략하여
이라크처럼, 아프칸처럼, 리비아처럼 만행을 또 저질어 무자비하게 수 백만 양민들을 대량 살상했을 것이다.

이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을 하는냐?
당연히 핵무기를 가저야지요.
그렇지!
그럼 미국과 유럽 백인들은 어찌하여 지들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나라 전쟁 억제력으로 가지고 있는 핵무기에 대해서 주야로 매도를 하는지 모르겠다.
넌 어떻게 생각을 하는냐?

잘아시듯 서양인들의 역사는 이 지구에서 제일로 추악하고 더럽지요.
그러지 –
이 지구에 노예문제, 식민지문제, 전쟁문제는 모두 다 미, 유럽 서양인들이 엄청난 살인강도의 만행을 저질었다.

그게 바로 지중해 문화이고 즉 그게 기독교 문화다.
오늘엔 지들의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또 전쟁을 필요로하고있다.  
보라!
요즈음의 ’이란’ 문제를 – "이란"이라는 나라를 절대로 침략할 수가 없다.
이란이라는 나라는 이 지구의 35%의 기름을 공급하고 있다.
그리고 뒤에 막강한 힘을 가진 북조선과 중국과 러시아가 있다.

이제 이 아름다운 지구를 미국과 유럽 백인들이 지들 맘대로 좌지 우지 할 수가 없다.
이제 북조선의 힘에 의해서 이 지구의 불의한 정치는 문을 닫아야할 것이고
민주주의와 평화를 망가틀이는 백인들은 진지하게 회개해야할 것이다.
더 이상 망하기 싫으면 말이다.
그러니 니 어머니와 동무들 니 대학 물리학을 공부하는 백인 학생들에게 말을 해라!

훗날 참 물리학자가 되고 싶거든 인간 중심 사상으로 만들은 주체사상을 배워야
참 물리학자들이 될 것인즉 평양을 연구해야할 것이라고-
그렇게 말을 하였더니 매우 흥미가 있다며 매우 훌륭한 제의를 했다고 고맙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여 –
주위에 있는 분들부터 의식를 깨우치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을 이 지구의 스승국으로 모두여 앞장서 만듭시다.
새로운 종자를 만듭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단군 4344년 12월18일
주체 100(2012)년 01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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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선생님의 민족애는 아주 뜨겁습니다. 언제나 보통사람들이 할 수 없는 실천을 하고 계시기에 많은 것들을 일깨워줍니다. 민족통신이 복구되고 선생님의 글을 읽게되니 기쁩니다. 그런데 봄호수님의 글을 아직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꽹가리님 글도 똑쏘는 맛이 있어 좋습니다. 새롭게 만나게 되니 기분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고슴도치님!
칭찬해주셔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을 빕니다.
참 애국자 민족통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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