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도덕의 기초의미 마저도 잘 몰르는것 같아 여기에 정리해봅니다.


도덕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자신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즉, 어떤 나쁜짓을 해놓고, 남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 해서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한국 사람들은 나쁜짓을 하고도, 위에서 시켜서 했다, 어쩔수 없이 명령에 의해서 햇다고 핑계를 댑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로 면죄부가 죌수 없는 것입니다.


수백만의 유대인을 학살했던, 독일 나치의 한 장병은 , 위의 장교들이 명령하고 시켜서 어쩔수 없이 유대인들을 학살했다고 했지만,

결국 전범재판에 회부되어 처벌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생각하지 않은 죄!" .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것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범죄이다!" 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은 죄가 바로 그 장병이 처벌 받은 이유였던 것입니다.

위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이 했다라는 것은, 지극히 비도덕적인 변명에 불과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