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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자이기 때문에 난 강자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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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12-02 17:24 조회1,3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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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자이기 때문에 난 강자를 존경한다.

악마 미국땅에서 세계 역기 대회를 했다.
참가국  98개 중 총 점수에서 북조선이 3등을 했다. 
어디 역기뿐이라

여성 축구도
탁구도
태권도도
수영 뛰여 내리기도 최고다.
크게 자랑할 만하다.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 나라들의 땅이나 인구로 보면
북조선은 참깨 씨알 만 하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이들보다 훨씬 더 강자다.

왜!
보자!

정치, 예술, 철학, 군사적으로 봐도 러시아, 중국, 미국, 유럽보다 뒤지지 않는다. 
아 니 다 -
훨씬 앞서 있다.

왜, 2천 5백만 동포가 하나로 똘똘 뭉쳐 있기 때문이고
악마 미제가 주야로 덜덜 떨며 불안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조선은 이 지구에서 제일 강자다.
최 고 다.

참 기쁘다.
참 통쾌하다.
우리민족 반만년 역사에서 이런 때가 언제 있었던가!?

내가 강자이기 때문에 어깨를 같이 할 강자를 사랑한다.

북조선 내 조국 반절 땅
자랑할 만 하다.

북조선 주야로 만 만세!

다물흙 림원섭 씀.
물흙길 창시자
태권도 3개국 개척자

스웨덴, 4348(2015)년12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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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왜!
그래서 난 콧대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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