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e>악마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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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2015-11-28 09:42 조회1,2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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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악마에 가장 근접한 사람들이 정말로 어느곳엔가 존재할지도 몰르겠다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예를들어 세상을 좀더 밝게 하고 아름답게 하려는, 빛과 소금과 같은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이나 혹은 사람들에게 많은 공헌을한) 평화주의자들이나 인류애를 베푸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대로 어두운곳에 숨어 앉아 이세상을 더 혼탁하고 불행하게 만드려는 어둠의 인간들도 또한 존재하지 않을까?
만약 그런 어둠의 인간들이 아예 없고 세상을 밝게하는 빛과 소금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지속적으로 더 평화롭고 안전하며 행복한 세상으로 가야 하는데.
왜 이세상에는 전쟁 기아 가난 , 불평등 불공정이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일까? 물론 예전보다는 적어져가지만...
빛과소금과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더 밝은곳으로 수레를 이끌고 간다면, 그 수레의 뒤에 않자, 수레에 불을 지르고 키득키득거리며 방해하는 그 어둠의 악마들이 존재하는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역사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어쩌면 그 어둠의 인간들은 세상의 모든 갈등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쩌면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
갈등조장의 왕. 전쟁조장의 왕. 공포조장의 왕. 이간질의 왕. 공작과 모함의 왕.
소위 말하는 신대륙에서의 원주민과 서민들과의 갈등을 공작하여 둘사이의 전쟁을 조장했던 그들의 솜씨만 보더라도.
지금도 어쩌면 세계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갈등들이, 어두운 곳에 않은 그들에 의해 계획되고 조장되고 공작되어지는것은 아닐까?
예를들어 세상을 좀더 밝게 하고 아름답게 하려는, 빛과 소금과 같은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이나 혹은 사람들에게 많은 공헌을한) 평화주의자들이나 인류애를 베푸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대로 어두운곳에 숨어 앉아 이세상을 더 혼탁하고 불행하게 만드려는 어둠의 인간들도 또한 존재하지 않을까?
만약 그런 어둠의 인간들이 아예 없고 세상을 밝게하는 빛과 소금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은 지속적으로 더 평화롭고 안전하며 행복한 세상으로 가야 하는데.
왜 이세상에는 전쟁 기아 가난 , 불평등 불공정이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일까? 물론 예전보다는 적어져가지만...
빛과소금과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더 밝은곳으로 수레를 이끌고 간다면, 그 수레의 뒤에 않자, 수레에 불을 지르고 키득키득거리며 방해하는 그 어둠의 악마들이 존재하는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과 역사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어쩌면 그 어둠의 인간들은 세상의 모든 갈등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을까?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쩌면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
갈등조장의 왕. 전쟁조장의 왕. 공포조장의 왕. 이간질의 왕. 공작과 모함의 왕.
소위 말하는 신대륙에서의 원주민과 서민들과의 갈등을 공작하여 둘사이의 전쟁을 조장했던 그들의 솜씨만 보더라도.
지금도 어쩌면 세계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갈등들이, 어두운 곳에 않은 그들에 의해 계획되고 조장되고 공작되어지는것은 아닐까?
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말은 잘 안통해도 인간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하기때문에,
잘해주는 인디오 원주민들과 정들어 가까운곳에 가옥을 짖고 지내던 , 동족의 서민들의 집에 밤에 몰래가 불을 지르고, 인디오 원주민이 한짓이라고 자기가 봤다고 그러면서, 동족과 원주민사이의 전쟁을 조장했던.
그 1프로도 안되는 한줌의 악마신공의 최고고수들..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지금 이세상의 모든 갈등에 파고들어가 모략하여 전쟁을 조장하며 인류를 고통과 불행의 구렁텅이로 밀어내고 있기에.
그래서 이세상은 아직도 갈길이 참 멀고도 험난할것입니다.
중급 초급의 악마만 있다면, 이세상은 좀더 빨리 아름다와 질터인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