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겨냥한 자위의 핵억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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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 작성일2016-01-10 12:45 조회2,0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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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을 겨냥한 자위의 핵억제력
지난 6일 우리 공화국은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이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 민족사적사변이다. 지금 평화와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계도 우리의 성공에 대해 한결같은 지지와 찬양을 보내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은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를 이 길로 떠민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미쳐날뛴 핵범죄국이다.
지난 조선전쟁당시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던 미국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원자탄을 사용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1957년에는 남조선에 저들의 첫 전술핵무기를 배치하였다. 그후 《퍼싱2》, 《토마호크》, 《크루즈》핵미싸일, 《랜스》전술핵미싸일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들을 련이어 남조선전역에 배치해놓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불리우던 중성자탄까지 끌어들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국은 지하 수십m까지 뚫고들어가 폭발할수 있다고 하는 지하관통핵폭탄을 미군의 해외기지들중 처음으로 남조선에 반입하였다. 하여 남조선은 100㎢당 1개이상의 핵무기가 전개된 세계 제1위의 핵전초기지, 극동최대의 핵저장고로 전변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무려 1 000여기가 넘는 핵무기를 남조선에 배비한 미국은 지난 수십여년동안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각종 명목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획책하였다. 평화와 안전을 위한 우리의 정당한 제안에 언제나 귀머거리행세를 하였고 오히려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려대는것으로써 대답해나섰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4D작전개념》이요, 《작전계획 5015》요 뭐요 하는 북침핵전쟁각본들을 련이어 공표하고 이것을 남조선에서 강행되는 북침핵전쟁연습들에서 숙달완성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새로 개발하는 스텔스폭격기와 전투기, 핵잠수함과 구축함을 비롯한 공중 및 해상타격수단들과 전자전 및 싸이버전수단을 비롯하여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최우선적으로 배치하고있다.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의 발화점으로 되고있다. 특히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형형색색의 대조선경제제재와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달리면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이렇듯 미국이 각종 핵살인무기로 북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데, 반공화국경제제재와 모략적인 《인권》소동으로 우리를 질식시켜보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어야 한다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결국 우리는 핵전쟁을 방지할수 있는 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되였으며 이것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 자위적조치로써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이렇게 되여 진행된것이 바로 이번 수소탄시험이다.
찾게 되는 결론이 있다.
그것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획책하는 핵전쟁범죄자,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이며 이러한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더욱더 질량적으로 강화되여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분명한것은 우리의 핵억제력은 남조선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덤벼드는 미국을 겨냥한것이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영원히 가셔내기 위한 억제수단이라는것이다.
공화국 정부성명에서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우리는 침략적인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관련수단과 기술을 이전하는 일이 절대로 없을것이다.
국제사회와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은 우리의 이번 수소탄시험이 대성공을 이루었다는 소식이 나가자마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성은 낮아졌다. 수소탄까지 보유한 조선을 미국이 어째보겠다는것자체가 멸망을 스스로 자초하려는것이나 같다.》, 《조선민족은 북조선의 수소탄보유로 하여 더욱 강한 민족으로 되였으며 남조선사람들도 더는 핵참화의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게 되였다.》고 격찬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온 민족과 세계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이 얼마나 옳았는가, 우리의 이번 조치가 민족의 안전과 평화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게 되는가를 더욱 절감하게 될것이다.
장 길 성
미국을 겨냥한 자위의 핵억제력
지난 6일 우리 공화국은 첫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함으로써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이것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이며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 민족사적사변이다. 지금 평화와 자주권을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계도 우리의 성공에 대해 한결같은 지지와 찬양을 보내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은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의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를 이 길로 떠민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미쳐날뛴 핵범죄국이다.
지난 조선전쟁당시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던 미국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조선반도에서 원자탄을 사용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1957년에는 남조선에 저들의 첫 전술핵무기를 배치하였다. 그후 《퍼싱2》, 《토마호크》, 《크루즈》핵미싸일, 《랜스》전술핵미싸일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들을 련이어 남조선전역에 배치해놓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불리우던 중성자탄까지 끌어들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미국은 지하 수십m까지 뚫고들어가 폭발할수 있다고 하는 지하관통핵폭탄을 미군의 해외기지들중 처음으로 남조선에 반입하였다. 하여 남조선은 100㎢당 1개이상의 핵무기가 전개된 세계 제1위의 핵전초기지, 극동최대의 핵저장고로 전변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무려 1 000여기가 넘는 핵무기를 남조선에 배비한 미국은 지난 수십여년동안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각종 명목의 북침핵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획책하였다. 평화와 안전을 위한 우리의 정당한 제안에 언제나 귀머거리행세를 하였고 오히려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려대는것으로써 대답해나섰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4D작전개념》이요, 《작전계획 5015》요 뭐요 하는 북침핵전쟁각본들을 련이어 공표하고 이것을 남조선에서 강행되는 북침핵전쟁연습들에서 숙달완성하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새로 개발하는 스텔스폭격기와 전투기, 핵잠수함과 구축함을 비롯한 공중 및 해상타격수단들과 전자전 및 싸이버전수단을 비롯하여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최우선적으로 배치하고있다.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그 주변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의 발화점으로 되고있다. 특히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형형색색의 대조선경제제재와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달리면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이렇듯 미국이 각종 핵살인무기로 북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데, 반공화국경제제재와 모략적인 《인권》소동으로 우리를 질식시켜보려고 피를 물고 덤벼들고있는데 우리가 가만히 앉아있어야 한다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결국 우리는 핵전쟁을 방지할수 있는 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는 길로 나가게 되였으며 이것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 자위적조치로써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이렇게 되여 진행된것이 바로 이번 수소탄시험이다.
찾게 되는 결론이 있다.
그것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고 획책하는 핵전쟁범죄자,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이며 이러한 미국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더욱더 질량적으로 강화되여야 한다는 바로 그것이다.
분명한것은 우리의 핵억제력은 남조선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에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덤벼드는 미국을 겨냥한것이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영원히 가셔내기 위한 억제수단이라는것이다.
공화국 정부성명에서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우리는 침략적인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관련수단과 기술을 이전하는 일이 절대로 없을것이다.
국제사회와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은 우리의 이번 수소탄시험이 대성공을 이루었다는 소식이 나가자마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성은 낮아졌다. 수소탄까지 보유한 조선을 미국이 어째보겠다는것자체가 멸망을 스스로 자초하려는것이나 같다.》, 《조선민족은 북조선의 수소탄보유로 하여 더욱 강한 민족으로 되였으며 남조선사람들도 더는 핵참화의 불안을 느낄 필요가 없게 되였다.》고 격찬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때문이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온 민족과 세계는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우리가 선택한 이 길이 얼마나 옳았는가, 우리의 이번 조치가 민족의 안전과 평화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하게 되는가를 더욱 절감하게 될것이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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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차 긴급뉴스인데요? 독일에서 수백년동안 전통을 이어온 소년성가대에서 수십년동안 성폭력이 자행되었다고 국내외언론에서 나오더라구요? ㅡㅡ;;;;; 그거 꼭 올려주세요~!!!! 맨날 정치적인기사만 올리지마시고요~!!!! 글쎄 소년성가대 성폭력 주도자가 알고보니 전직교황인 베네딕토16세 이른바 요하네스 라칭거에 의해서였다는군요? ㅡㅡ;;;;; 이런놈이 교황이었다니 하늘이 노하시겠다~!!!!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