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주권이 없는 야바위 무리에 지나지 않기에 이승만부터 박근혜까지의 모든 협상, 조인, 비준---은 아무 효력이 없음을 알린다.

가장도 성인도 아닌, 초등학생과 맺은 약속에 효력을 따진다면 미친사람이 아닌가?

더구나,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는 자격도 정통성도 없거니와 부정선거로 권력을 탈취했으니 그들이 한 협정은 더  더욱 효력이 없음을 다시 밝힌다.

그러니 미친것들과의 약속을 놓고 효력이 있다고 우기는것은 미친것들만이 할 수 있는 미친짓이다.

어느날 정신이 번쩍 들면 이해가 되리라.
통일 조선과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 새로 해야 함을 잊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