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누가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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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2015-12-26 03:58 조회2,66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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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가 알기론 그들은 종교란걸 만들지 않었다.
미혹된 사기꾼들이 만들었다.
왜놈에게 양놈에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놈들과도 비슷하다.
그럼 석가나 예수가 제것을 헐벗은이들에게 나눠주고 고생했던가?
남들에게 '나눠주라'고 했지.
참 얍삽하다.
그래서 종교를 믿으면 얍삽해지고
얍삽한것들이 종교에 넘어가
가족을 버리고 민족을 버리고 나라를 버린다.
석가나 예수가 굶어죽었다면 나는 그들을 따르겠다.
그들의 영혼이 분쟁과 전쟁을 막았다면 나는 그들을 따르겠다.
그들은 아주 평범한 진리---모든건 네 하기 나름이다, 네 자신을 찾아 지키고 섬겨라ㅡㅡㅡ를 말했을 뿐이다.
'나를 따르라' 에서 '나'는 저마다의 '자신'을 말한거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그러거나 말거나....!!!! ㅡㅡ;;;;;;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종교는 석가나 예수가 말했던 진리, <모든건 네 하기 나름이다, 네 자신을 찾아 지키고 섬겨라>, <자신을 따르라>를
사기군들은 자기들의 장사속을 채우기 위하여, <석가를 따르라>, <예수를 따르라>로 호도해서 종교를 만들었나 봅니다.
석가나 예수는 좋은 말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았고, 분쟁과 전쟁은 막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지금 종교/종교인들은 제 안속을 차리기 위하여,
감언리설만 내뱉고 행동하지 않는 혹은 행동하는척 하는 보여주기 종교/종교인인가 봅니다.
또한 제들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하여,
다른 나라들의 분쟁과 전쟁, 침략을 일삼아 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믿지못하여, 밖의 귀신을 섬기는 종교를 계속 믿겠다고 하는 자들은,
호박쓰고 돼지굴로 들어가는 무뇌골충 백치들이 아니면
가족을 버리고, 민족과 나라를 배반하는 사대매국노들( 혹은 그 예비군), 사기군들( 혹은 그 예비군)인가 봅니다.
침략과 전쟁을 막고, 내 가족 내 민족 내 나라를 위한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자신을 뉘우치고 종교에서 손을 씻고 종교를 반대하는 운동을 벌려야 할것입니다.
늘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뉘우친다는게,
쥐가 뉘우치는건 소용이 없읍니다.
쥐는 한 구멍에 들어갔다가 혼줄이 나도 다시 그 구멍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쥐정신'이라고 하죠.
그래서 박멸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종교는 의지박약자들의 아편'이라고 한게 헛소리가 아닙니다.
남의것을 좋아하고 탐내고
남에게 의지하고 남을 끌어 들이고
제 나라 말과 글을 버리고 제 풍습을 버리고
제 조상은 팽개치고 남의 조상을 신으로 모시며 깨인 척 하는 쥐들은 이런데 들어와 끄적일 자격이 없읍니다.
민족을 사랑함은 글과 말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는게 먼저입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참으로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민족을 사랑함은 글과 말을 지키고 자신을 지키는게 먼저입니다.>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낌없는 지적과 깨우치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