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계승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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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성 작성일2016-01-18 10:56 조회1,8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근 여러분이 잘 올라오고 있는 투고...
소련의 붕괴로 인한 동유럽 사회주의의 붕괴와
중국, 캄보디아, 쿠바, 라오스 등의 사회주의의 유명무실화에 대하여
좀 글 올려봅니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계승완성 문제입니다
당.군. 청.
당과 군대 청년들의 계승문제가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입니다
여기서 기본은
수령계승의 사상 리론 방법의 해결입니다
…
어떻습니까 … 명백합니다
더 알기 쉾게 완벽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령이 누리는 후계자복. 인민이 누리는 수령복. 수령과 후계자의 가장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당부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전당, 전군, 전민에게 하신 간곡한 당부입니다
1992년 3월 13일, 1993년 1월 20일, 3월 3일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과 혁명가유자녀들을 만나시여 뜻깊은 담화를 나누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담화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사수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희생정신에 대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사회주의건설에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여놓은데 대해서와 사회주의기발을 튼튼히 지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과 군대, 국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함으로써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며 그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계속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김정일동지를 받들어나가는데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누구보다도 모범이 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나와 함께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1세대들입니다, 우리 혁명의 원로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자기의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지금까지 나에게 충실하여온것처럼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고 도와주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도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그 후계자에 대한 충실성으로 이어질 때 그것이 참다운 충실성으로 되며 그러한 충실성을 지닌 사람이 바로 참다운 혁명가이고 충신입니다》라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항일혁명투사들, 혁명가유자녀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령도업적을 집대성하고 높이 칭송한 불멸의 송가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길에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입니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는 수령의 위업을 계승하는 후계자가 그의 위대성에 대하여, 그가 이룩한 업적에 대하여 평가하거나 칭송한 사실은 알고있지만 혁명위업을 개척한 수령이 후계자의 위대성과 업적에 대하여 그렇듯 진실하게 평가하고 칭송한 사실은 아직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1994년 7월 6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잘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도, 사회주의위업의 완성도 김정일동지에게 달려있습니다.
김정일동지의 환한 웃음속에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미래가 꽃펴나고 김정일동지의 열정에 넘친 우렁우렁한 목소리에서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장엄한 진군나팔소리가 힘차게 울리고있으며
김정일동지는 원쑤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을 승리에로 이끄는 지금의 이 긴장한 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하여 밤을 밝혀가며 일하고있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말없이 밤낮으로 헌신분투하는 김정일동지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세계 그 어느 나라 령도자도 누려보지 못한 후계자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함께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해야 하겠다는 강한 마음의 충동을 느끼군 합니다.
다시한번 당부하는데 동무들은 김정일동지를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의리로 끝까지 잘 받들어나가며 김정일동지의 건강에 절대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인 7월 7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라는 간곡한 당부를 하시였습니다
이날 이른새벽 집무를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집무에 열중하시였습니다
저녁 7시 30분, 해종일 집무에 전념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일손을 놓으시고 식탁에 마주앉으시였으나 5분도 되나마나해서 식사를 끝내시였습니다 몇술 뜨다마신것이였습니다
일군들이 조금이라도 식사를 더 드시라고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걱정을 가셔주시려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어쩐지 밥생각이 없구만, 이제 일을 더 하느라면 밥생각이 나겠지라고 말씀하시고나서 집무실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습니다
일군들은 수령님의 앞을 막아서다싶이 하며 식사도 드시지 못하고 어떻게 집무를 보시겠습니까, 오늘 밤만이라도 부디 집무를 삼가해주십시오라고 애원에 찬 목소리로 말씀올렸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고맙소, 동무들의 생각을 내가 왜 모르겠소, 하지만 우리가 인민들을 위해 할 일이 얼마나 많소, 하던 일을 마저 끝내야 하겠소, 어제 협의회에서 제기된 많은 문제들이 해답을 기다리고있소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내리는 창밖을 내다보시며 말씀을 이으시였습니다
《내가 일손을 놓으면 동무네 최고사령관에게 그만큼 부담을 더 주게 될것이요.
김정일동지가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혼자 걸머지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있소.
나는 김정일동지가 인민을 위하여 밤새워 일하는걸 보면 잠시도 쉴수가 없소.》
그러시고는 결연히 집무실로 향하시였습니다
수령과 후계자사이의 참다운 동지적사랑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집무는 이렇게 밤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 생애의 마지막이 될줄을 정녕 누가 알았으랴.
백수십년을 헤아리는 로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는 수령과 그 후계자사이의 숭고한 정치도덕적관계를 보여주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기록되고있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후계자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안받침해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까지 후계자를 잘 받들어모시도록 불면불휴의 심혈을 다 바쳐온 수령은 그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도 없었습니다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참으로 전당, 전군, 전민에게 하신 이 말씀은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가 집대성된 유훈중의 유훈이다. 오늘 전체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간곡한 당부에
오늘 날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로 화답해나섰으며 김정은결사옹위는 오늘 선군시대 인민군군인들의 값높은 삶의 목표로 되고있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시며 일심단결의 중심이시라는것을 진리로 새기고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을 신념과 의지로 체질화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를
받들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원수님을 결사옹위해나가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 조선인민군의 참모습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총대로 더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것입니다
2016년 1월
Jimi- Kim
세상에 부럼없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pcf7QD3iUho&feature=youtube_gdata_player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
https://youtu.be/jRTbHcpjTBc
조선의 위성 지구를 돈다
https://youtu.be/33uzqaQKHvM
소련의 붕괴로 인한 동유럽 사회주의의 붕괴와
중국, 캄보디아, 쿠바, 라오스 등의 사회주의의 유명무실화에 대하여
좀 글 올려봅니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계승완성 문제입니다
당.군. 청.
당과 군대 청년들의 계승문제가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입니다
여기서 기본은
수령계승의 사상 리론 방법의 해결입니다
…
어떻습니까 … 명백합니다
더 알기 쉾게 완벽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령이 누리는 후계자복. 인민이 누리는 수령복. 수령과 후계자의 가장 숭고한 혁명적동지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당부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전당, 전군, 전민에게 하신 간곡한 당부입니다
1992년 3월 13일, 1993년 1월 20일, 3월 3일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과 혁명가유자녀들을 만나시여 뜻깊은 담화를 나누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담화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사수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희생정신에 대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사회주의건설에 구현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여놓은데 대해서와 사회주의기발을 튼튼히 지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데 대하여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당과 군대, 국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함으로써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며 그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계속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김정일동지를 받들어나가는데서 항일혁명투사들이 누구보다도 모범이 되여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나와 함께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영광스러운 우리 혁명의 1세대들입니다, 우리 혁명의 원로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자기의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지금까지 나에게 충실하여온것처럼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고 도와주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도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합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그 후계자에 대한 충실성으로 이어질 때 그것이 참다운 충실성으로 되며 그러한 충실성을 지닌 사람이 바로 참다운 혁명가이고 충신입니다》라고 말씀을 이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항일혁명투사들, 혁명가유자녀들과 하신 담화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령도업적을 집대성하고 높이 칭송한 불멸의 송가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길에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입니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력사는 수령의 위업을 계승하는 후계자가 그의 위대성에 대하여, 그가 이룩한 업적에 대하여 평가하거나 칭송한 사실은 알고있지만 혁명위업을 개척한 수령이 후계자의 위대성과 업적에 대하여 그렇듯 진실하게 평가하고 칭송한 사실은 아직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1994년 7월 6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잘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간곡하게 당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도, 사회주의위업의 완성도 김정일동지에게 달려있습니다.
김정일동지의 환한 웃음속에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미래가 꽃펴나고 김정일동지의 열정에 넘친 우렁우렁한 목소리에서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장엄한 진군나팔소리가 힘차게 울리고있으며
김정일동지는 원쑤들과의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을 승리에로 이끄는 지금의 이 긴장한 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를 한계단 추켜세우기 위하여 밤을 밝혀가며 일하고있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말없이 밤낮으로 헌신분투하는 김정일동지의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세계 그 어느 나라 령도자도 누려보지 못한 후계자복을 누리는 더없는 긍지와 함께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해야 하겠다는 강한 마음의 충동을 느끼군 합니다.
다시한번 당부하는데 동무들은 김정일동지를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의리로 끝까지 잘 받들어나가며 김정일동지의 건강에 절대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인 7월 7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라는 간곡한 당부를 하시였습니다
이날 이른새벽 집무를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집무에 열중하시였습니다
저녁 7시 30분, 해종일 집무에 전념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일손을 놓으시고 식탁에 마주앉으시였으나 5분도 되나마나해서 식사를 끝내시였습니다 몇술 뜨다마신것이였습니다
일군들이 조금이라도 식사를 더 드시라고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걱정을 가셔주시려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어쩐지 밥생각이 없구만, 이제 일을 더 하느라면 밥생각이 나겠지라고 말씀하시고나서 집무실로 걸음을 옮기시는것이였습니다
일군들은 수령님의 앞을 막아서다싶이 하며 식사도 드시지 못하고 어떻게 집무를 보시겠습니까, 오늘 밤만이라도 부디 집무를 삼가해주십시오라고 애원에 찬 목소리로 말씀올렸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고맙소, 동무들의 생각을 내가 왜 모르겠소, 하지만 우리가 인민들을 위해 할 일이 얼마나 많소, 하던 일을 마저 끝내야 하겠소, 어제 협의회에서 제기된 많은 문제들이 해답을 기다리고있소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내리는 창밖을 내다보시며 말씀을 이으시였습니다
《내가 일손을 놓으면 동무네 최고사령관에게 그만큼 부담을 더 주게 될것이요.
김정일동지가 나라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혼자 걸머지고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있소.
나는 김정일동지가 인민을 위하여 밤새워 일하는걸 보면 잠시도 쉴수가 없소.》
그러시고는 결연히 집무실로 향하시였습니다
수령과 후계자사이의 참다운 동지적사랑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화폭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집무는 이렇게 밤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 생애의 마지막이 될줄을 정녕 누가 알았으랴.
백수십년을 헤아리는 로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는 수령과 그 후계자사이의 숭고한 정치도덕적관계를 보여주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기록되고있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후계자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안받침해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까지 후계자를 잘 받들어모시도록 불면불휴의 심혈을 다 바쳐온 수령은 그 어느 나라, 어느 시기에도 없었습니다
《김정일동지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참으로 전당, 전군, 전민에게 하신 이 말씀은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가 집대성된 유훈중의 유훈이다. 오늘 전체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간곡한 당부에
오늘 날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신념의 구호로 화답해나섰으며 김정은결사옹위는 오늘 선군시대 인민군군인들의 값높은 삶의 목표로 되고있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위원장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시며 일심단결의 중심이시라는것을 진리로 새기고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것을 신념과 의지로 체질화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를
받들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원수님을 결사옹위해나가는것이 백두산혁명강군, 조선인민군의 참모습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총대로 더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것입니다
2016년 1월
Jimi- Kim
세상에 부럼없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pcf7QD3iUho&feature=youtube_gdata_player
수령님과 장군님은 함께 계시네
https://youtu.be/jRTbHcpjTBc
조선의 위성 지구를 돈다
https://youtu.be/33uzqaQKH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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