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자존심에 먹칠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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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6-02-05 04:24 조회1,2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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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웨이는 쓸쓸하게 평양을 떠났다.
고작6자회담에 복귀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만 남겨놓고 말이다.
박근혜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에게 북(조선)을 압박해 달라고 애절한 청탁을 하였지만
우다웨이는 그저 조선외무성 부상(차관급)인사만 만나고 떠나가버렸다.
중국 러시아에게 대북 압박을 가해달라는 사대주의적 청탁놀음은
국격을 실추시키는 결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언제까지 민족문제를 들고 구걸행각을 계속할 것인가?
북측과 마주앉아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것이며 우방이라는
미국, 일본의 멸시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될 것이다.
고작6자회담에 복귀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만 남겨놓고 말이다.
박근혜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에게 북(조선)을 압박해 달라고 애절한 청탁을 하였지만
우다웨이는 그저 조선외무성 부상(차관급)인사만 만나고 떠나가버렸다.
중국 러시아에게 대북 압박을 가해달라는 사대주의적 청탁놀음은
국격을 실추시키는 결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언제까지 민족문제를 들고 구걸행각을 계속할 것인가?
북측과 마주앉아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해결방법을 찾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것이며 우방이라는
미국, 일본의 멸시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될 것이다.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훌륭한 글 퍼갑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하이고~~~~오 인간아(여기서 인간아는 우다웨이를 말함.), 인간아, 대체 왜사냐?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