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이 위성발사를 하겠다는 통첩을 공식경로를 통하여 정정당당하게 발표하였다.
그런대도 청와대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하고 있어서 국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혹독한 대가?
그러나 청와대가 이남정치를 총괄하는 곳이라면 좀더
신중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청와대는 민심에 신경을 써여할 것 같다.
청와대가 이제까지 취해온 '혹독한 대가'라는 제재가 무용지물로 전릭해 버린고 만 마당에
또 망신만 당할지 모르는 발상을 한다는 것은 두뇌가 없는 청와대의 고민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는 대목이다.

부디 자중하기 바란다.
당신들이 폭정을 계속할 수 있는 기간은 그야말로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억만년 길이빛날 조국의 창창한 앞날에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