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야 국회, 북한 인권법 제정을 보고
 
35년 왜놈 시절에 치안유지법으로 조선은 살았고
70년 양키 시절인 오늘 보안법으로 한국은 살고 있다.

이 대한민국 백성들의 생명을 책임진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이 현 가짜 정부가 불법 부정 대선 선거를 할 때도, 자국민 304명을 대 학살을 할 때도, 또 군통수권을 미제에 영구히 상납할 때도, 또 백성들의 청결한 양심을 가두고 죽이는 보안법도 없애려 하지않고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렇게 국회부터 인권이 전혀 없는 불모지 대한민국땅에서 자기 나라 인권을 바꿔 개혁하려 하지도 아니하고 - 인권법이 전혀 필요 없는 같은 동포 전(全/all) 교육과 의료까지 무료인 북조선엔 실업자가 단 한명도 없고 수소폭탄까지 가진 군사 대국 주체주의, 자주국가 북조선에 인권법이란 것을 조작하여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상전에 충성 다하는 것은 사대 매국 역적 여야 국회의원이라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이 대한민국에 불의한 자들 조중동 언론과 가짜 청와대와 국회의원들이 미상전인 미제가 그리 멀지 아니해서 꼭 망할 때 오늘에 대한민국 인간쓰레기들은 모두 다 친미인명대사전에 기록되여 자자손손 상속될 것이다.

4349(2016)01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