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3년은 도둑년, 잔인한년, 실성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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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6-02-27 20:38 조회1,3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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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집권 3년을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한다.
첫해는: 도둑"년(年)"으로 평가 되었다.
부정선거로 권좌에 오른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年"으로 평가한다.
세월호참사를 수습하지 않고 수수방관한 원한의 해이기 때문이다..
3년째: 실성한 年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 않아도 될일을 미국이 말하면 뭐든지 '네' '네'하고 알랑거리는,
자존심이라고는 꼽만큼도 없는 구제불능아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첫해는: 도둑"년(年)"으로 평가 되었다.
부정선거로 권좌에 오른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해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年"으로 평가한다.
세월호참사를 수습하지 않고 수수방관한 원한의 해이기 때문이다..
3년째: 실성한 年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 않아도 될일을 미국이 말하면 뭐든지 '네' '네'하고 알랑거리는,
자존심이라고는 꼽만큼도 없는 구제불능아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꽹과리님의 닭그네에 대한 지적 정말루 감사드립니당~!!!!!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나같았으면 닭그네가 정말로 미오미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