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는 결코 조선을 이길 수 없다, 그 이유는 조선에게는 수소폭탄, 원자폭탄 이외에 EMP탄과 중성자탄 그리고 그것을 실어서 미 본토을 박살낼 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과 미본토 타격용 초고속 잠수함(SLBM)등과 같은 무력수단이 있고 정치적으로는 주체사상이 목숨으로 이어져 있는 2천5백만 인민들과 그들을 규합하는 노동당이 있고 인민과 당을 규합하여 그 어떤 세력과도 맞서 나가며 세계를 개척하는  '수령'이 있다.
조선 인민들 모두가 군인이라는 뜻이고 조선 인민들 모두가 무기라는 것이다.
미제가 북을 치려하는 징후가 보일 때 조선에서는 순식간에 잠수함이 동해 서해 남해로 발진할 것이다, 사방으로 흩어진 잠수함에서 바로 SLBM이 불시에 솟아올라 일본열도, 오끼나와 그리고 남조선을 불바다로 만들게 될 것이다.
샛빨간 섬광이 일본의 각종 발전소를 폭파해서 아비규환에 처해 있을 때 조선의 장사정포는 남조선 괴뢰군대의 전방을 사정없이 내리칠 것이다.
한편 하늘에서는 일본열도 필리핀 괌기지를 타격하는 것 이외에 수십수백발의  ICBM이 미본토로 날아들고 있을 것이다.
거기엔 원자탄과 수소폭탄이 함께 할 것이다. 조선의 수많은 타격에의해 미제의 군인들과 민간인들의 사지가 녹아 흐르고 눈알이 주루륵 흐르며 엄청난 시신이 녹아 타는 냄새로 가득할 때 미제의 하늘 위에서는 EMP탄이 떨어져서 미제의 모든 산업시설을 마비시킬 것이다.
미제가 조선에의해 완전히 제압당하는 엄청난 현장을 보는 충격에 영국, 호주, 캐나다 같은 미제의 형제국가들은 미제를 동하서 조선을 공격을 가할 생각을 접게 될 것이다.
남조선과 일본에 괴뢰군, 왜군, 주한-주일 미군은 전멸되고 오로지 썩어 흐르는 수많은 주검만이 적막한 페허의 현장을 묘사해주고 있을 것이다.
이미 석기 시대가 돼버린 침략자들은 완전히 멸망하고 '조선'이 드디어 지구의 중심으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미제는 알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조선과 전쟁을 할 수 없고 곧 남조선에서 철수하고 미제가 떠난 남조선은 조선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