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수소폭탄을 남은 확성기로 대항했다.

ㅎ ㅎ ㅎ ㅋ ㅋ ㅋ
ㅋ ㅋ ㅋ ㅎ ㅎ ㅎ

71년 동안 약속을 단 한번도 지켜본적이 없는 거짓말 쟁이들 미양키들 
미제가 조선과 평화협정을 맺겠다고 해놓고
질질 끌고 있는 비열한 행동에 조선에서는 수소폭탄을 확 실험했다.
이렇게 군사적으로 대 강자가 된 것에 참으로 통쾌했다.

그러니 미제의 똘마니 한국에서
상전께 무슨  - 충성을 보여 줘야 하겠는데
생각해 낸 것이 겨우 확성기를 설치했다. 
 
그것을 본 강자 조선에서는 음양학을 적용하여
말을 확 반대로 돌려벼렸다고 한다. 
그러면 그 확성기 쓰레기말들이 반대로 한국쪽으로 뒤돌아 가게되였다 한다.

다음엔 개성공단을 폐쇄다.
하루 아침에 도산된 남쪽 124개 기업들
북 제재가 아니고 남쪽 자국민을 제재한 꼴이 되였다.

4349(2016)년02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