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 없을 때도 조선은 미제를 상대로 당당히 맞선 나라다.
근데 지금은 수소폭탄과 SLBM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갖고 있는 조선이 그깟 초강도 제제라고 무서워 할줄 아느냐?
조만간 조선은 새로운 핵실험을 하던지 다양한 무기를 힘을 과시하기 위해 공개할 것이다.
미.일 그리고 남조선 괴뢰들은 놀라 자빠지고 아연실색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제재도 안 먹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점점 강대해지는 조선의 군사력과 정치적은 대범함에 각국의 나라들은 형식상의 제제에 참여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조선과의 거래에서 제제를 스스로 느슨하게 하던지 점차 포기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는 결코 중국과 같이 조선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중국이 현재 제제에 참여하는 원초적 이유는 중국은 애초부터 미국이 구 소련을 고립시키기 위해 끌어들인 반제진영과 제국주의세력 사이에서의 애매한 위치에 있어온  나라기 땨문이다.
내가 장담하는데 조선은 이 따위 제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새로운 핵실험이나 무기 공개를 통해서 힘을 과시할 것이다.
그리고 조선의 선박이나 물류에 대해 함부로 검색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미제 스스로 조선은 미제와 실제로 전쟁할 수 있고 미제를 패배시킬 수도 있는 능력의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됬기 때문이다.
조선은 여전히 비상하며 승승장구 한다, 그리고 길어야 10년 이내애 미제는 남조선에서 주한미군 철수시킨다.
그리고 평화협정 반드시 체결된다, 두고봐라~
웬줄 아느냐? 그것은 위대한 영도자, 인민의 당, 수령과 당을 목숨으로 결사 옹위하는 인민들이 하나가 된 주체의 조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은 불패의 조국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조선에 떠밀려 나가고 있는 것이다.
조선이 지국의 중심이다, 알겠냐?

앞으로 미제는 참으로 불쌍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