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어떤 관계일까?

내 눈에는 노예와 상전 관계다. 정직히 보자! 공산주의 침략을 막아 준다고 색빨간 거짓말로  미국이 한국의 지배는 71년째 노예로 부리며 년 수십조원씩 백성들의 피와 땀을 벌건 대낮에 손가락으로 그릭하여 퍼가고 있다.

벌써 6.25전에 137백만을 대량 학살하고 나라를 자르고 조작으로 6.25을 만들어 6백만이 넘게 대량으로 양민들이 굶주리며 비참하게 들에서 도시에서 산에서 막 죽어 넘어가 부모 잃은 불쌍한 고아들이 거리에서 넘칠때 유엔 16개국 경제는 살아났고 쫄딱망한 왜놈들은 부자가 되였다. 

초토화된 북조선 동포들은 완전히 원수가 되면서 한국의 역사는 200% 완벽히 왜곡되면서 대한 민국은 미양키들의  무기 판매 단골이 되였다. 여기에서 폭삭 썩은 한국 국방부 장군들의 비리는 참아 눈뜨고 볼 수가 없다.

한국은 군통수권도 없는 미국의  노예다.  친일, 종미 똘마니들 – 똥파리들 조. 중. 동과 KBS, MBC  등등 국영방송들에서 – 주야로  71년째 강도 미국 식민지 노예로 국민들의 정치 역사 의식이 낮게 조작질을 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옳고 그른 분별을 못하도록 머저리로 만들어 졌다. 

이명박부터 박근혜 정부 3년 동안에 불법 부정으로 주머니로 퍼 넣어서 한국 경제가 망했는데 그것을 심판 못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이다. 왕따된 몇몇을 빼놓고는 다 도둑년놈들이다. 그 국민들의 의식수준으로  뽑은 국회의원들을 어떻게 믿을 것이가!

다음달 총선을 위해서 친일, 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인 가짜 박근혜 년의 정부 새누리당이  또 다시 정권을 잡기 위해서  북이 침략 해 온다고 주야로 색빨간 거짓말과 사기로 헐뜯고 매도하고 있다.  국민들은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다. 왜 진실을 모두 다 보안법으로 막아 놓았았기 때문이 다.

사실은 미국과 한국이 조선을 핵무기로 침략 정복하려고 60년 넘도록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하면서 정반대로 말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계속 속고 있다. 머저리가 된 많은 국민들은 속고 또 속으니 뭐가 뭔지 모른다.

평화가 적인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면  오키나와 미군 기지도 철수해야하며 캄, 하와이 미군 기지들도 필요가 없게 될 것이 아닌가!  그럼 중국을 향한  미국의 군수물자 공장들의 운영으로 먹고사는 강도 미국은 문을 닫아 망하게 되기 때문에 미국이 망하기 전까지는 미군을 한국 땅에서 철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아진다.

그래서 미군을 한국에서 몰아내려면 힘으로 청산하지 아니하고는 미국이 망할 때까지 마르고 달토록 기다리는 수밖엔 없지 않는가? 아니면 강도 미국을 하루속히 굴복시켜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통일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서는 정의의 나라 자주국인 군사강국 북조선으로 모두 다 똘똘 뭉쳐야 할 것으로 본다. 그게 지금 보이지 않은 후손들이 당당히 잘 사는 길이라고 본다. 

4349(2016)년 03월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