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박근혜 가짜 대통령은 미제에 충성 다 하기 위해서 참 욕 본다.
전 아프리카에는 주체사상 연구소가 곳곳에 많은 것으로 본다.
주체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이 주접떨고 다니는 것
부끄러움도 창피도 모르는 것들 거 - 어 - 참 대단혀 -

나라의 자주권이요.
국민들의 생명인 군통수권도 미국이 쥐고 있어 사실 한국은 미국 식민지인데
박근혜씨는 그게 뭔지 몰라요?
참 기가찰 노릇이여!

가짜는 로스께 앞잡이었으면서 독립군으로 둔갑한 가짜 김일성 김성주이며 김정은이는 그나마 친일파 후손 째보출신 고영 (용)희의자식이라 지 핼비에게도 인정을 못받은 가짜 백두혈통 아니냐. 참 애들 쓴다.
%%%%%%%%%%%%%%%%%%%%%%%%%%%%%%%%%%%%
"북한과 군사협력 중단” 우간다, 하루 만에 번복 ‘오락가락’

북한과 군사협력을 중단키로 했던 우간다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했다가 다시 바로 잡는 등 외교적 혼선을 드러냈다. 

샤반 반타라자 우간다 정부 부대변인이 30일 “우간다 대통령이 그런(북한과의 군사 협력 중단) 지시를 공개적으로 한 적이 없다”고 AFP통신에 밝히면서 사단이 시작됐다. ‘우간다가 북한과 군사·안보 협력 등을 중단키로 했다’는 전날 청와대의 발표를 부인한 것이었다. 그는 이어 “설령 그런 지시가 내려졌더라도 그런 사실은 공표될 수 없는 것”이라며 “따라서 (한국 측 발표는) 사실일 수 없다. 그게 국제정치의 관행”이라고까지 덧붙였다.

하지만 샘 쿠테사 우간다 외교장관은 반타라자 부대변인의 발언 이후 현지 방송 NBS와의 인터뷰에서 “유엔제재에 따라 북한과의 협력을 중단한다”고 다시 확인했다. 쿠테사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우간다는 핵 확산에 반대한다”며 “북한의 핵 개발은 전 세계에 부정적이며 NPT(핵확산금지조약) 위반”이라고 말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전날 현지에서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한-우간다 정상회담에서 북한과의 안보 군사 경찰 분야에서 협력을 중단하는 등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에 대해 우간다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언론플레이를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 우간다에는 수십 명의 북한 군경 관계자들이 양국 협력 프로그램에 따라 교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1986년 집권 이후 북한을 3차례나 방문해 김일성 주석을 만나는 등 양국은 최근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호호호 흑고래님 무척 수곤하셧는데 척봐도 말이 배로 보태지고 거짓이 많이석겻네용
하긴 처음보는 사람은 속히울거예요 알바군들이 흥미거리루
인터넷올린걸 핥타다 재알바하셧는데용 헌데 이걸어쩌낭
님두 아이큐 낮으니 바꾸네가 알 낳앗다면기쁘겟네용 생긴걸봐선 불량암닭인데

박근혜 비방은 자유로운데

32 살 김정은이 무숴워서 비방도 못하는 또라이들

ㅎㅎㅎ

그래서 네 아이큐는 ㅡ라잖아 바꾸네가 먼데잇는 나라라구 뻥쳣는데
아직두 모르겟어

8 살 김정은에게 충성 서약 하는 인민군 장성들  ㅎㅎㅎ

자국민 장갑차루깔구 강간하는 미군에 아무것두 못한 허수아비사회

수억 보상금이라도 받는 한국 사회

평양 아파트 붕괴되어도 껌 값에 불과한 북한 사회

돈이 인간을 대신하구 돈으로 슬픔지울수잇을가
세월호꽃들이 너무 쉽게 시들고 부모들은 시체장사군말듣는 사회
오직 당사자를 엄벌해야 공정하다 이 놈아 네 가족아니라 나발털지말구

평양 아파트 붕괴 되어도 사람 목숨 쌀 한 포대기에 불과한 북한 사회

세월호 사고로 사망 하였으나 수 억원으로 보상금 받는 한국 사회

한국인 1 명의 목숨은 수 억원

북한 1 명 주민의 목숨은 쌀 한 포대기

죽은 정승 산개만 못하다는데 잘들은 짖어대네용

북한은 주민이 깔려 죽으면 쌀 한 포대기 값

맨날 뚱돼지 찬양이나하고 대한민국 비방하는글이나 올라오더니 이제야 제대로 된글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참 무수단 미사일 발사실험이 또 실패했다는군요. 되지도 않는걸 왜 자꾸 쏘아올려서 돈낭비하고 약점잡히고 국제사회에서 지탄받고 이런걸 국쏟고 x 뒈었다고 하던가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히스테리들이 참만쿤. 똥개들이 하는소리에서 구린내밖에 더 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