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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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6-05 14:58 조회1,6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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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k Lee 선생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비밀이 해제된 ‘FBI 1951년 4월20일 작성보고서’ 의 문건에 의하면
“코레아 전쟁을 앞둔 1949년 부터 전쟁중인 1952년까지 미국 유타사막에서 핵무기 야전시험(펠드 테스트)을 65차례 진행하며 플로토늄으로 만든 ‘방사능물질’을 코레아 반도 동해에서 서해로 살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핵위협은 강산이 6~7번 바뀌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자행되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 정전협정후에도 비밀리에 핵을 남한에 들여와 사방팔방에 심어놓았었다. 미국의 핵위협은 이번 감행한 어마어마한 병력과 첨단 살상무기들, 가장 잔인하다는 특수훈련 병사들, 생화학무기까지 총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훈련에서 명백하게 증명되었잖은가?
공공연하게 ‘참수작전’ 까지 들먹이면서 말이다. 미국의 위협이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 사실에도 불구하고 , 이 전쟁광 미국 일본 미국의 둘도 없을 시녀 대한민국은 ‘북의 핵위협 도발’ 이라는 거짓 선전선동을 쉼없이 펼치고 있다.
양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이 악마국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북을 악마화 하면서 사기치지만, 너희들이 내 품는 그 독이 너희 독사들을 먼저 삼키고 말 것이다.
비밀이 해제된 ‘FBI 1951년 4월20일 작성보고서’ 의 문건에 의하면
“코레아 전쟁을 앞둔 1949년 부터 전쟁중인 1952년까지 미국 유타사막에서 핵무기 야전시험(펠드 테스트)을 65차례 진행하며 플로토늄으로 만든 ‘방사능물질’을 코레아 반도 동해에서 서해로 살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핵위협은 강산이 6~7번 바뀌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자행되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 정전협정후에도 비밀리에 핵을 남한에 들여와 사방팔방에 심어놓았었다. 미국의 핵위협은 이번 감행한 어마어마한 병력과 첨단 살상무기들, 가장 잔인하다는 특수훈련 병사들, 생화학무기까지 총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 합동훈련에서 명백하게 증명되었잖은가?
공공연하게 ‘참수작전’ 까지 들먹이면서 말이다. 미국의 위협이 이렇게 세상에 알려진 사실에도 불구하고 , 이 전쟁광 미국 일본 미국의 둘도 없을 시녀 대한민국은 ‘북의 핵위협 도발’ 이라는 거짓 선전선동을 쉼없이 펼치고 있다.
양심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이 악마국들은 입만 열었다하면 북을 악마화 하면서 사기치지만, 너희들이 내 품는 그 독이 너희 독사들을 먼저 삼키고 말 것이다.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대한민국 땅은 악마 미국의 화약고다.
강도 미군이 약 35000명이 주둔해 있고
미핵무기 1720개가 곳곳에 배치해 있고
생화학무기가 미군기지들마다 다 배치해 있다 한다.
성불사님의 댓글
성불사 작성일
이인숙센님
다물흙센님
민족통신 센님들
누가 뭐라해도
모두 모두 존경
경하해 마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