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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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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6-08 17:25 조회2,15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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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략사
글쓴이: 다물흙, 림원섭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본인이 쓴 아래 미 침략 역사가 좀 길지만
이 역사가 이 세계 역사의 일부이니 꼭 봐주세요.

미국의 침략 역사

200여 일 간 광화문 촛불시위를 이끌어왔던 광화문 할아버지, 여중생범대위 이관복 상임고문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것을 두고 방화범이 돈과 재물을 얻기 위해 남의 집에 불을 지르는 방화범에 비유하시면서

"지난 1945.9.8일부터 58년간 미군은 이 땅에 들어와서 무려 11만 건 이상의 범죄를 저 질러 왔습니다. 작년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요. 이제 우리 국민들은 미국의 정체를 인식하게 됐지요. 그리고 미군이 있는 것이 결코 우리 국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 민중의  소리  2003.10.11

임진왜란 때의 전후 다 빼고
우리나라 전라북도 정읍군 고부면
완전 벽촌에서 시작된 갑오 농민 전쟁 때
그 추악한 야만인들인 왜놈들에 의해서 우리동포들 약 140만이 희생이 되였다고 한다. 들, 논, 밭에 허였게 깔려 죽었다고 한다.

또 1950년 6.25, 지중해 문화의 침략 전쟁때 양키들의 천민자본주의 즉 실용주의는 이 쌍놈들은 우리 양민 5백만을 대량 살상했다.
노근리, 익산, 산청, 의성 등등

피해자 유족 대책 위가 미국 대사관에 공식 접수 지역이 자그만히 이남녘 지역에 168곳에서 무자비하게 살상했다.
북녘에는 그 백성 한사람 당 1.5톤씩 폭탄을 퍼부어 3백만이 넘게 학살되었다.

도(道)에도 참과 거짓이 있고
말에 옳고 그름이 있고

거짓말에 대해서는 역사가 말 한다.
물이 흐를수록 맑아지듯이
불에 타지도 아니하는 기록들은 절절히 말을 한다.

1492.10.12일 날 성경책을 들고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1451-1506)가 산살바도르(San Salvador-성스러운 구세주여-라는 뜻) 여 스페인 왕국으로 고함치며 작은 섬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해안에 발을 들여놓은지 10년이 못되어서 모든 그 부족 수십만 명이 몰살을 당했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거룩하게 살리라는 노래에서
“거룩하게 나는 사네.
하늘을 우러르며 거룩하게 나는 사네.
그러니 하늘도 소, 말(馬)을 많이 주시네.“

이렇게 시작으로 유럽인들은 침공이 시작되였다.
이렇게 살인이 무자비하게 시작이 되였다.

서양의 노예에서 단 미국만 해도 서기 1620년에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한 후 1863년까지 약 1400만 명이 추산되는 흑인들 노예의 태반이 미국으로 끌려가 혹사당했다고 한다.

1861-1865년 미 남북 전쟁 때 군대에 갈수 있는 자야만 노예에서 해방
이 흑인 노예들이 군대에 가기 싫어했다. 군대에 가면 총 맞아 죽의니까 말이다

그런데 자유보다 노예를 더 원한다고 엄청나게 매도
오늘에 민족통일을 원하는 의인들을 매도하고 개소리로 멍멍하는 것처럼

노예 해방의 영웅이 아닌 아브라함 링컨
참 말로 발가락까지 웃기게 대한민국에서 영웅이다.

그 시절이 1864년에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선되던 때
그 후 1865년4월14일에 아브라함 링컨은
J.W. 부스에 의해서 총 맞아 죽었다

마키아벨리즘(Machia vellisum-권모술수)이 살인자들인가
억울하지 않는 사람은 곡 할 자격이 있는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참 시인이 될 수가 있는가
양심을 밖으로 내 놓는 것이 진정한 상속인가

양심의 가책이란!
마음에 부끄러움과 창피를 알때부터인가

1492-3년 10월에 성경책을 들고간 스페인들은 착한 섬 도미니카에 원주민들을 마구잡이로 막 죽이면서 도착 이 때가 우리 글 가림토 글이 발전하여 1443년 세종 25년 훈민정음이 생긴 50년 후의 이야기이다.

북중남미대륙은
진즉부터 문화를 형성하고 사는 잉카문명을 가진 인디언들의 땅이였다.

1620년엔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처음 건너간 후 굶주리고 병들었을 때 살여준 생명의 은인들 인디언들을 그 동안 이 영국 유럽인들은 인디언 7천만을 깡그리 학살(虐殺)하고 세운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은 1776년07월04일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후
1781년03월 USA로 발효되였다.

미국의 추악한 대 침략 살인 역사를 여기에 쓴다.
구체적인 자료를 여기에 쓴다.
꼼꼼히 끝까지 읽어보길 빈다.
학도들이여 -

서양 역사로
1. 인디언 7천만 대량 살상
2, 1801-1805년 트리폴리와 모로코와 전쟁
3, 1803-1806년 스페인과 전쟁
4, 1812-1814년스페인 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5, 1812-1815년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6, 1813년 말카스 제도 누크 히버 섬 상륙하여 침공
7, 1816-1818년 알제리 전쟁
8, 1819-1829년 옐로우스톤 원정
9, 1819-1825년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침략

10, 1826년 하와이 제도 침공
11, 1827년 그리스 미코노스 섬, 앤드로스 섬 침공
12, 1831-1832년 포클랜드 군도 침공
13, 1832년 스마트라 섬 쿠알라토르 침략
14, 1833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5, 1835년 사모아 제도 침공
16, 1838년 수마트라 섬 침공
17, 1840년 피지군도 침략
18, 1841년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9, 1843년 리베리아 침공

20, 1847-1848년 멕시코와 전쟁
21, 1847년 아이티의 사마나 만 점령
22, 1852-185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23, 1853-1854년 니카라과 침공
24, 1854-1856년 중국 상해, 관동 침공
25, 1858년 피지 군도 침략
26, 1855-185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27, 1858년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28, 1857년 니카라과 침공
29, 1858년 유이하 제도 침공

30, 1858-1859년 파라과이 침략
31, 1857년 중국 상해 침공
32, 1859년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33, 1859년 멕시코 침범
34, 1860년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략
35, 1863-1864년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36, 1863-1864 중국 침공
37, 1865년 콜롬비아 침공
38, 1865년 파나마 침공
39, 1866년 멕시코 침략

40, 1867년 대만침략
41, 1867-1872년 조선침략
42, 186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43, 1868년 일본침공
44, 1868년 콜롬비아 침공
45, 1870-1873년 멕시코 침략
46, 1870년 콜롬비아 침략
47, 1870년 파나마 침략
48, 1874년 하와이 군도 호놀룰루 침략
49, 1876년 멕시코 침공

50, 1882년 이집트 침공
51, 1885년 파나마 침략
52, 1888년 아이티 침공
53, 1888년 조선상륙
54, 1890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55, 1891년 아이티 침공&nbs p;
56, 1891년 칠레 침공
57, 1893년 호놀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58, 1894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59, 1894년 니카라과 상륙

60, 1894-1896년 조선과 중국 상륙
61, 1895년 콜롬비아 상륙
62, 1896년 니카라과 상륙
63, 1898년 하와이 제도 병합
64, 1898년 니카라과 상륙
65, 1898-1899년 미서전쟁
66, 1898-1899년 쿠바 점령
67, 1898-1899년 필리핀 점령
68, 1898-1899년 괌 점령
69, 1898-1899년 푸에르토리코 점령

70, 1899년 니카라과 상륙
71, 1899년 피지 제도 군사 원정과 사모아 침략
72, 1899년 추추라이 섬 점령
73, 1899-1902년 필리핀과 전쟁
74, 1900-1902년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 원정
75, 1900-1902년 파나마 상륙
76, 1900-1902년 콜롬비아 상륙
77, 1903-1904년 사마르 섬, 릴리핀 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78, 1903년 파나마 운하 영구 점령
79, 1903-1904년 산토도밍고 침공

80, 1904년 파나마 상륙
81, 1904년 조선상륙
82, 1906-1909년 쿠바 점령
83, 1910년 니카라과 침공
84, 1910-1911년 온두라스 침략
85, 1911-1912년 중국 상륙, 북경 침공
86, 1912년 파나마 침략
87, 1912년 쿠바 상륙
88, 1912년 터키 상륙
89, 1912-1915년 니카라과 침공

90, 1913년 멕시코 상륙
91, 1914년 아이티 상륙
92, 1915-1916년 멕시코 침략
93, 1916-1925년 산토도밍고 점령
94, 1917-1918년 제1차 세계대전참전
95, 1918-1920년 파나마 치리키 점령
96, 1918-1920년 신생국 소련 침공
97, 1919년 온두라스 상륙& nbsp;
98, 1919년 코스타리카 침공
99, 1920년 과테말라 침략

100, 1921년 파나마 침공
101, 1921년 코스타리카 침공
102, 1922-1941년 중국에 무력 개입
103, 1924-1925년 온두라스 침공
104, 1925년 파나마 침략
105, 1926-1933년 니카라과 침공
106, 1931년 온두라스 침략
107, 1933년 쿠바 연안 정찰
108, 1937년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09, 1938년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10, 1941년 그린란드 항구 점령
111, 1941년 아이슬란드 점령
112, 1945.9.8일 대한민국 침략
113, 1950-1953년 조. 미 침략전쟁
114, 1953년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정복
115, 1954년 과테말라 군사 개입
116, 1958년 중동 위기 선동
117, 1958년 케모이 섬, 마쓰 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18, 1960년 U-2 첩보기 소련 연공 정찰
119, 1960년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20, 1961년 파그만 침공
121, 1961년 베를린 위기 선동
122, 1964년 통킹만 무력 도발
123, 1964-1972년 베트남 전쟁
124, 1965년 도미니카공화국 내정 개입
125, 1966년 엔크루마 정권 정복
126, 1970년 라오스 무력 개입
127, 1970년 캄보디아 무력 개입(1968-69)
128, 1973년 칠레 아옌데 정권 정복
129, 1974-1975년 포르투갈에서 파괴 활동
 
130, 1975년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31,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32, 1977년 콩고 인민공화국 정권 정복
133, 1979-1981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134, 1960-1981년 카스트로 암살 기도
135, 1981년 카다피 암살 계획
136, 1981년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37, 1981년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38, 1981년 잠비아 대통령 암살 계획
139, 1980-1984년 폴란드 내정간섭

140, 1980-1984년 아프가니스탄 군사 개입
141, 1981-1983년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 개입
142, 1981-1983년 니카라과에서 군사 도발
143, 1982년 시드라 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 도발
144, 1983년 그레네이더 침공
145, 1990-1991년 페르시아 만 전쟁
146, 1992-1995년 소말리아 무력 개입
147, 1994년6월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침략 기도무산
148, 1 998년 수단 공격
149, 1998년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150, 1998년 이라크 공격
151, 1999년 유고 연방 침공
152,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공, 탈레반 정권 붕괴시킴.
153, 2003년 이라크 침략
154, 2010년03월26일. 한국 연평도 천안함 4동강 사건
155, 2010년 11월20일 연평도 폭격사건
156. 2011년 03월19일 리비아 미사일 공격
157. 2013년 09월08일 시리아 침공 (화학무기 문제로)
158. 2016년3월 한.미는 북 대 핵침략 전쟁 훈련 키리졸브 
159. 2016년 4월 미, 터키 시라아 대 침략

아프가니스탄이 소련과 전쟁을 할 때는 서로 미국과 상호 혈맹국이였는데
어느누가 먼저 배신을 했는가!

미국은 이라크와 이란과 전쟁을 할 때는 이라크를 도으며 무기 장사 잘했지.
이 지구의 기름 매장량이 제2째인 나라 이라크 엄청난 인명 피해와 성지들은 완전히 파괴되였다.
기름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가 말 할 것인가?

여기 215년의 미 양키의 살인 역사
총 159회 남 나라 침략
유럽인들에 의한 노예 역사 
식민지 , 전쟁 역사를 보며
아프리카까지 말하면 엄청 나리

그 동안 아까운 생명들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을까?
상상을 한번 해보자 
눈 익혀 보자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 했던가!

우리(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며
정의가 없다면 그 부자 천국도 도적 떼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말이다.

몸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이 없는 종교들에 천당(극락)이 있단들 얼마나 화려하겠는가 말이다.
살아서 지상에서 천당을 못만들었데. 죽어서 어떻게 천당을 만들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제 고만 사기치지마라! 태평양에 사는 상어가 고래가 있다는 것을 몰라!

대충 변하려고 하지 말자
대충 대충 살려고 하지 말자
그냥, 그냥 넘기려 하지 말자
새해 2003년이다

동포여-
확실하게 변해보자
우리는 꼭 변해야한다.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을 위해서 어서 빨리 강도 미제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끼리 끼리 뭉쳐서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이룩합시다.
70년이 넘었습니다.
이 우리 민족통일 앞에 -
모두여 무릎을 다 꿇자!
                                       
환웅사 10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9년
서양/기독교. 2002년10월01일, 
서양/기독교. 2003년04월16일.
서양/기독교. 2010년09월09일
서양/기독교. 2015년09월17일
서양/기독교. 2015년10월25일
서양/기독교. 2016년 06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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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미제
꼭 빠르게  비참히 망하고 있다.

불량국가님의 댓글

불량국가 작성일

“北, 쿠웨이트 파견 노동자들이 ‘월급달라’ 파업하자 강제소환”


북한당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이유로 강제송환 당하는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지난 5월 17일 쿠웨이트 국제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RFA 제공) .© News1

북한이 쿠웨이트에 파견한 노동자들이 반발하며 집단 파업에 들어가자 이들을 강제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쿠웨이트의 건설현장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지난해 12월 집단 파업에 돌입했었다"며 "북한 건설사가 '자금 사정이 좋지 않으니 월급 대신 북한으로 돌아간 뒤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돈표를 주겠다'고 하자 반발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RFA는 이와 함께 지난 3월에는 북한 건설사 간부가 7차 당대회를 앞두고 외화벌이를 독려하자 현장에 있던 북한 노동자들이 '월급이나 제대로 달라'며 집단 반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동지역의 한 소식통은 "카타르 도하에서는 지난달 북한 노동자 2명이 북한당국의 착취가 너무 심하다며 현지 경찰서로 도망가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RFA는 "북한 당국의 지시에 반발하고 사업장에서 이탈하는 등 물의를 일으키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북한당국이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며 "지난 2월23일 중단됐던 평양과 쿠웨이트 간 고려항공 운항을 석달만에 재개하고 현지에서 문제를 일으킨 북한 노동자를 급히 불러들인 것"이라고 밝혔다. 

RFA는 이어 "이번에 강제 귀국 조치 당한 노동자들은 출발 하루전까지도 귀국 사실을 모른 채 일하다 귀국 당일에서야 갑자기 짐을 쌌다"며 "북한당국은 해외에서 물의를 일으킨 노동자를 강제로 귀국시킬 때 호송과정에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팔과 다리에 석고붕대를 감게 했지만 이번에는 깨끗한 옷을 입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눈보라님의 댓글

눈보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RFA 온통 사긴거 몰라?
어휴 지랄들 하네

현영철이 죽었다구 소문내잖나 모란봉밴드에 누구는 또 누구의 동생이라구 사기..

이런 겨냥사기전문 방송을 그대로 두니.. 도대체 통일을 하자는거여?
글구두 뭐 통일의 초석?

으.. 드러워

눈보라님의 댓글

눈보라 작성일

- 70년이 넘었습니다.
이 우리 민족통일 앞에
모두여 무릎을 다 꿇자!  -

새기고 싶은말입니다.

포피님의 댓글

포피 작성일

왕사기가 여기의 일부 아이큐떨어지는 바보들을 위한 전용이라는걸몰라요???
실례로 이미 뒈진 묘향산양갈보같은 일부 바보들말이예요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

미국은 인류역사상 제일 막강한 국가이면서 가장 정의로운 나라다. 만일 이세상에 미국이 없었다면 우리 인류는 모두 일본놈들이나 로스께들 노예로 살고 있었을거다.만일 우리가 로마시대에 살고 있다면 북한같은 불량국가는 이지구상에서 벌써영원히 살아졌을거다.

포피님의 댓글

포피 작성일

역시 낙제생이 분명하다. 묘향산 일본을 명치유신으루 떠밀어 제손으로 화를 키은게
미국과 영국이다. 쇄국정치를 하던 사무라이일본을 아시아침략의 발판으로 닦은게 바로 미국이란말이다
네놈은 미국에 환장한 나머지 력사두 까먹엇니 아니문 본시 낙제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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