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차별은 식민정치를 심화시킬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6-21 19:46 조회1,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그 나라를 구성하고 있는 민중의 마음 속에 민족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에 대한 자존심이 결여되고 긍지조차 없게 된다면 어찌 되겠는가?
이러한 집단(국가)은 다른 나라에 동화되어 쉽게 소멸되어 버리거나 식민지 노예신세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 나라 민중의 자존심은 눈에 먼저 띄는 그들의 자세에서부터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즘 성형기술이 발전하여 그걸로 돈벌이가 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동방의 고고함으로 드높은 조선(한국)사람의 긍지가 있지 않은가?
어쨋다고 그렇게 많은 분을 쳐발라 코쟁이의 피부로 둔갑을 시키려 하는가?
우리가 아무리 껌해지려해도 흑인을 따라갈 수 없듯이, 아무리 분을 쳐 발라보아도 백인의 피부를 따라갈수는 없는 것이다.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자.
평양시로 들어가는 동구에 환하게 반짝거리는 평범한 구호가 이렇게 힘이 있을줄은 예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다. 영도자의 위대함은 영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민중의 모습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
이러한 집단(국가)은 다른 나라에 동화되어 쉽게 소멸되어 버리거나 식민지 노예신세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 나라 민중의 자존심은 눈에 먼저 띄는 그들의 자세에서부터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즘 성형기술이 발전하여 그걸로 돈벌이가 잘 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동방의 고고함으로 드높은 조선(한국)사람의 긍지가 있지 않은가?
어쨋다고 그렇게 많은 분을 쳐발라 코쟁이의 피부로 둔갑을 시키려 하는가?
우리가 아무리 껌해지려해도 흑인을 따라갈 수 없듯이, 아무리 분을 쳐 발라보아도 백인의 피부를 따라갈수는 없는 것이다.
있는 모습으로 당당하자.
평양시로 들어가는 동구에 환하게 반짝거리는 평범한 구호가 이렇게 힘이 있을줄은 예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다. 영도자의 위대함은 영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민중의 모습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식대로 살아나가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