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이란 논객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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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라산 작성일16-06-19 06:58 조회1,3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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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 논지는 반통일 언론이다.
미국 중앙일보 필자란에는 <박철웅>이라는 논객이 미주녹색실천연합회장이라는 직책을 갖고 글을 쓰는데 이 사람은 환경운동 글보다는
반북, 반민족, 반통일 글을 즐겨쓰는 논객이다.
그 어느 한번도 남북화해와 협력으로 통일로 가자는 글은 눈을 씻고 보아도 볼 수 없었다.
이번에는 "준비없는 통일은 '대박'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신창민 교수가 요즘 미국에 와서 평통모임에서 발표한 내용을 트집잡아
반통일로 몰고 갔다. 미주 종앙일보 6월18일자 9페지에 나온 시론이다.
북한 주민이 시장경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삶의 질을 높여가며 변화되는 사회구조가 확립되었을때,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충격이 덜한 통일방식이라는 것이다.
정말 웃기고 자빠지는 주장이다. 그는 핵과 미사일로 무력통일을 생각하는 것이 북한의 통일자세라고 궤변을 늘어 놓는다.
미국과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란다.
박철웅이의 시론과 그 동안 미주중앙일보에 써온 글들은 죄다 반민족, 반통일 주장들이었다.
조,중,동은 역시 반통일, 반민족 언론이라는걸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다.
미국 중앙일보 필자란에는 <박철웅>이라는 논객이 미주녹색실천연합회장이라는 직책을 갖고 글을 쓰는데 이 사람은 환경운동 글보다는
반북, 반민족, 반통일 글을 즐겨쓰는 논객이다.
그 어느 한번도 남북화해와 협력으로 통일로 가자는 글은 눈을 씻고 보아도 볼 수 없었다.
이번에는 "준비없는 통일은 '대박'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신창민 교수가 요즘 미국에 와서 평통모임에서 발표한 내용을 트집잡아
반통일로 몰고 갔다. 미주 종앙일보 6월18일자 9페지에 나온 시론이다.
북한 주민이 시장경제를 이해하고 스스로 삶의 질을 높여가며 변화되는 사회구조가 확립되었을때,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충격이 덜한 통일방식이라는 것이다.
정말 웃기고 자빠지는 주장이다. 그는 핵과 미사일로 무력통일을 생각하는 것이 북한의 통일자세라고 궤변을 늘어 놓는다.
미국과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란다.
박철웅이의 시론과 그 동안 미주중앙일보에 써온 글들은 죄다 반민족, 반통일 주장들이었다.
조,중,동은 역시 반통일, 반민족 언론이라는걸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남이사 그게 그거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