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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완벽한 말씀을 정중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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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6-23 15:24 조회1,4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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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k Lee 선생님의 완벽한 말씀을 퍼왔습니다.

북조선이 사전에 유엔에 보고하지 않고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시끄러운 모양이다

북조선은 지금까지 국제법을 어긴 적이 없었고 미국과 한국의 협약을 어긴것이 없었다.

북미협약의 핵문제와 마찬가지로, 그 협약을 깨고 지키지 않은 것은 언제나 미국과 그 시녀 한국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유엔에 보고 하지 않았다면 항상 거짓말로 일관해온 미국과 한국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함일 것이다.

북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한반도의 평화, 아시아의 평화, 전세계의 평화를 위해 무척이나 노력해왔고 그렇게 하자고 줄곧 미국과 남쪽에 요구해왔다.그 간절한 요구에 아랑것하지 않고 미국과 한국은 60~70년간 북침략 전쟁준비를 줄기차게 해왔다는 사실을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알 것이다.

오히려 북의 그 진정한 요구를 미국과 한국은 역이용하면서 북을 악마로 선전선동 하며,

거짓 음모 모략 날조의 프로파간다를 휘날리며 온세계나라와 주민들을 세뇌시킨 주범이 바로 미국과 한국이다.

불법부정선거 대똥의 나라가 무법천지이듯이, 세계도 무법천지이다.

한국에 법이 있다한들, 지구촌에 유엔이 있다한들, 니들이 한것이 무엇이 있는가?

오직 강한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약한자들을 깔고 뭉개는 것 외에 정의의 실현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말이다.

북조선은 이번에 ‘ 어느때 어느시각에든지 경고없이 악마들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너희들의 악한 길에서 이제는 돌아서야 할 때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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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미국에게 200회가 넘게 북. 미간에 맺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꿔 맺자고 하였으나 미제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60년이 넘게 한미일은 북 침략 전쟁 연습만을 줄기차게 하였기 때문에 난 항상 말을 한다. 미제는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 사는 악마라고 하며 한.일의 전시작전권(자주권)을 쥐고 있는 미제의 노예 똘만이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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