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 거머쥐고 지랄하는 미국놈들을 혁명의 폭풍으로 깨끗이 쓸어버리라!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5년 10월 28일
평화통일 체결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싸드 거머쥐고 지랄하는 미국놈들을 혁명의 폭풍으로 깨끗이 쓸어버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붉은 선동원 작성일16-07-14 00:50 조회1,233회 댓글0건

본문

혁명의 폭풍이 불어오고 있다. 아아 조선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무서운 기세로 솟구쳐 휘몰아쳐오고 있다. 한없이 슬기롭고 강의한 우리 민족을 괴롭히는 사악한 미국놈들과 추잡한 남조선괴뢰놈들을 모조리 태평양 깊은 바닷속으로 쓸어버릴 아아 혁명의 폭풍이여,
나는 알고 있다. 아니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60년 세월 그토록 기다리고 또 기다려온 최후결전의 폭풍이 바야흐로 조선의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가슴 떨리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국놈들이 자행한 가소로운 인권제재란동과 싸드배치소동은 위대한 선군조선으로 하여금 혁명의 폭풍을 휘몰아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로 된 게 아니면 그 무엇이더냐!
미국놈의 싸드가 성주읍에 가기도 전에 혁명의 거센 폭풍이 남조선주둔 미제침략군을 싹 쓸어버려 태평양에 쳐넣고 말 것이다. 청와대도 흔적 없이 날아가 버리고.
선군조선, 주체조선, 영웅조선의 가슴에 쌓이고 쌓인 미제와 괴뢰패당에 대한 피끓는 분노와 원한이 혁명의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백두산의 칼바람처럼 예속과 압제와 착취의 먹구름을 삽시에 날려보내고 삼천리 금수강산 조선반도의 저 푸른 강산 우에, 저 파란 하늘 아래 눈부시게 비쳐들 새로운 자주시대의 눈부신 빛발을 그대여 보는가? 두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그대의 심장이 높뛰는 뜨거운 가슴으로 마중가고 있는가?
태양조선의 위대한 혁명이 어떻게 폭풍쳐오는가를...
혁명의 폭풍이 지나간 뒤에 통일조선의 행복한 시대가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자주시보
사람일보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신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21세기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