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북조선은 이 지구에서 제일로 부자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8-15 19:55 조회1,793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여기 내가 41년째 살고 있는 북유럽 보다 더 부자다.
내눈에 무엇이 그렇게 부자인가?
그것은 인간이 가져야할 참 ’가치관’들 주체의식과 자주의식들을 확실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많은 ’꿈’들을 풍부하게 북인민들은 꼭 쥐고 살기 때문이다.
또 있다.
다시는 어떤 외세들로부터 침략을 당하여 식민지로 될 염려가 전혀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사대에 매국에 역적들이 전혀 없다는데 있다.
전 인민들이 무섭게 똘똘 뭉쳐있다는데 있다.
그게 참 강자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주체 104(2016)년도에 또 있다.
1. 정치에 강자
2. 철학에 강자
3. 군사에 강자
4. 과학에 강자
5. 교육에 강자
6. 예술에 강자
7. 청년에 강자
7. 농업에 강자
9. 애국에 강자
10. 동지애에 강자
경제도 이미 부자가 되였다.
여러 국제 매체에서 선전이 된 것처럼 그것들은 북녘의 금은보화 지하자원들이 대단히 풍부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평양과 남포와 원산과 청진이 기름위에 둥둥 떠 있다 하지 않는가 말이다.
특히 강도 미제 양키들과 일본 쪽발이들이 혹은 이웃 외세 중국과 러시아에서
또 다시 침략을 대비해서 먹고 마실 물과 양식들과 군수품들을 지하실에 충분히 저장해 놓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게 부자가 아니고 어떤 것을 보고 갑부라 하겠는가 말이다.
두고 보라!
정의의 나라 자주국인 북조선은 언행일치가 척척 착착되고 있다.
그게 바로 북조선의 항일 유격대 정신으로 본다.
난 그것들을 꼭 믿는다.
그것들은 ’세기와 더불어’라는 북조선의 경전(經典)에 다 기록되여있다.
주체주의에 모두 다 쓰여져있다.
그래서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이 민족평화통일은 꼭 이뤄진다.
그날로 우리 통일된 조국은 이지구의 문화 중심지가 꼭 될 수밖에 없다.
오늘도 그 실천의 하루 날자가 당겨졌다.
환웅사 10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9년 07월13일
서양사/가독교 2016년08월15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북조선을 어찌 해보겠다고
아무리 한. 미. 일에서 주야로 주접을 떨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왜, 제재를 하면 할 수록 더더욱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샤드 배치 문제로 돈을 좀 벌어보겠다고 미제의 롯히드 마틴사가 아무리 잔머리를 써도
박근혜와 오바마와 아베의 왜곡들은 성주의 국민들을 이길 수가 없다.
전 대한민국 국민들의 양심을 이길 수가 없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맥주, 소주 강국 만세!
아 –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반절땅 북조선
정치, 군사, 과학, 예술, 교육, 청년, 농업 강국, 경제 강국도 하루가 다르게 되어가고 있는 북조선
뭐 - 하나 빠짐이 없는 대 강국 난 이 우리땅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정신과의사님의 댓글
정신과의사 작성일다흙물 선생 언제 정신감정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당신은 중증 과대망상증 환자 인 것같습니다. 한시바삐 정신과 의사 만나보실것을 강력하게 권해 드립니다..
정신과의사님의 댓글
정신과의사 작성일다물흙선생님은 정신적으로 다 무고히시니 걱정꽉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