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1945년09월08일은 무슨 날인가?

악마들인 왜놈들이 확실히 쫄딱망한 1945년8월15일 날이 우리에겐 해방이 된 날이였다. 그후 해방의 기쁨이 딱 23일 만에 또 다른 외세 미국은 1945. 9. 8 일 날 한국땅에 왜놈들로 부터 식민지 인수인계를 받고져 겸겸 들어왔다.

이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군들은 환영나온 인파들에게 총을 냅다 쏴 3명을 즉사시키며 공중에서는 삐라들을 대량으로 뿌리며 한국땅에 침략 대 살인을하며 점령으로 들어왔다.
 
참조 1 - 맥아더 포고문 참조.

이날부터 무력의 힘으로 틀고 들어앉은 미국 군인들이 면장까지 정치를 하는 미군정이 시작되였다. 이때부터 미군정에 고용된 친일, 숭일, 종일파들이 하루 아침에 친미, 숭미, 종미파들로 둔갑하여 미군정의 명령에 의해서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헐뜯고 조작 매도하며 샅샅이 소탕하기 시작을 했다.

이때 자국민 대 살인 강도 집단 서북청년단이 1946.3.5일에 설립, 서울 영락 교회에 본부를 두고 이 교회 담임목사 한경직이가 단장을 맞게되였다.
1946.10.1일에 대구 폭동이 일어났다.

이와 때를 같이 하여 1947년 1월 초부터는 북녘땅에 넘어가 거짓, 사기, 폭행, 강도, 강간, 납치, 방화, 매복, 포사격 등등이 구체적으로 시작되였다. 그러니까 1950.6. 24 일까지 5년 동안 5200번의 만행을 저질렸다. 백선엽은 자서전에 6.25가 아니고 6.23 이라고했다. 그말은 북에 대 침략을 했다는 뜻이다.

1947. 7. 19 – 여운형 선생 암살
1948. 4.3 – 제주도 양민 대 학살
1948. 8.15 – 화순탄광 광부들 대 학살
1948. 10.19 - 여수 순천 양민 대 학살
1948. 12월 - 국가보안법이 시행되고 보도연맹 대 학살을 시작
1949. 6.26 – 김구 선생 암살 사건

그리고 미군들은 철수하겠다고 미.쏘와 약속한 1949년6월29일은 고문관팀 5백명을 놔두고 모두 철수했다. 그러나 그 고문관팀 5백명은 한국 군인들에서 총쏘는법 등등 각개 전투식을 가르키는 모두 교관들이였다.

이렇게 다음 1950. 6.25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착착 척척 준비를 하던 이 5년 세월 동안에 우리 한국 양민들은 미군의 명령에 의해서 약 1백만이 넘게 희생되였다.

그리고 1950. 6.25는 완전히 조작되여 북침으로 시작 3년 전쟁에서 북조선 인민들 한 사람당 1.5톤씩 폭탄을 퍼부었다. 이것으로 유엔 16개국의 경제가 풀렸고 쫄딱망한 왜놈들은 부자가 되였다. 또 베트남 전쟁으로 갑부가 되였다.

그렇게 우리 남북 인민들은 강도 미국에 의해서 나라가 잘리고 또 약 5백만이란 엄청난 백성들이 희생되였다.

오늘까지도 미군에 의해서 하루 평균 5건씩 교통 위반, 자연파괴, 사기, 폭행, 강도, 강간, 마약매매, 살인 등등이 71년째 계속 이어 진행되고 있다.

또 1956년부터 1996년 중반까지는 미핵무기가 좁은 한국땅에 1720개가 배차되여 있다고 하고 이젠 그것도 부족하여 핵무기처럼 무서운 생화학무기가 한국땅에 엄청나게 배치 되여 있다 한다.

요즈음 또 미국은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 중국과 러시아를 향하여 샤드라는 고가 무기를 한국땅에 배치하려고 종미 집단인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앞세우고 있다.

이렇게 강도 미제는 1945.9.8일 날 총과 삐라를 냅다 쏘고 뿌리며 들어와 71년 동안  주야로 괴롭히며 살인들을 하고 호심탐탐 또 다시 6.25 처럼 침략 전쟁을 이르키려고 매년 핵전쟁 연습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미제는 1945.9.8일날 침략으로 들어와 71년 동안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하수인들을 앞세우고 4.3, 여순, 화순, 보도연맹, 6.25, 5.16. 5.18, 12.12, 칼858, 천안함, 세월호 등등 엄청나게 우리 동족을 학살하며 주야로 퍼가고 있다.

끝으로 악랄한 미제는 숭미, 종미자 이승만을 앞세워 1948.8.15일 날 건국이라는 조직을 해주고 6.25란 북침략 전쟁을 조작으로 만들어 남북 동족끼리 싸우는 내전처럼 꾸민것들이 바로 교활한 미제의 잔머리였다.                                                                                           

4349(2016)년 09월 08일


조선인민에게 고함 / 맥아더 포고문

태평양 방면 미국 육군부대 총사령관으로서 나는 이에 다음과 같이 포고함. 일본국 정부의 연합국 에 대한 무조건항복은 우 제국 군대간에 오랫동안 속행되어온 무력투쟁을 끝냈다. 일본천황의 명령에 의하여 그를 대표하여 일본국 정부와 일본 대본영이 조인한 항복문서 내용에 의하여 나의 지휘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한다.

조선인민의 오랫동안의 노예상태와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해방 독립시키라는 연합국의 결심을 명심하고 조선인민은 점령목적이 항복문서를 이행하고 자기들의 인간적 종교적 권리를 보호함에 있다는 것을 새로히 확신하여야 한다.

태평양방면 미국육군부대 총사령관인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의하여 나는 이에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주민에 대하여 군사적 관리를 하고자 다음과 같은 점령 조건을 발표한다.

제1조.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와 조선인민에 대한 통치의 전권한은 당분간 나의 권한하에서 시행한다.

제2조. 정부의 전 공공 및 명예직원과 사용인 및 공공복지와 공공위생을 포함한 전 공공사업 기관의 유급 혹은 무급 직원 및 사용인과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는 기타의 모든 사람은 새로운 명령이 있을 때까지 그의 정당한 기능과 의무를 실행하고 모든 기록과 재산을 보존 보호해야 한다.

제3조. 모든 사람은 급속히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점령부대에 대한 모든 반항행위 혹은 공공안녕을 문란케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제4조. 제군의 재산소유 권리는 존중하겠다. 제군은 내가 명령할 때까지 제군의 정당한 직업에 종사하라.

제5조. 군사적 관리를 하는 동안에는 모든 목적을 위하여서 영어가 공식언어이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 혹은 일본어 원문 간에 해석 혹은 정의에 관하여 어떤 애매한 점이 있거나 부동한 점이 있을 때에는 영어 원문이 적용된다.

제6조. 새로운 포고, 포고규정 공고, 지령 및 법령은 나 혹은 나의 권한하에서 발출될 것으로 제군에 대하여 요구하는 바를 지정할 것이다. 

1945년 9월 9일
태평양방면 미국육군부대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Seventh day of September 1945
Douglas MacArthur
Commander-in-Chief, United States . Army Forces, Paci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