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을 보지 않고 정확히 아는 방법은 무엇!

부끄러움과 창피를 모르는 즉 정치, 역사, 인문학 의식 수준이 매우 낮은 미국, 일본, 한국에서 북조선을 71년째 주야로 헐뜯고, 거짓, 날조, 매도, 조작질하며 씹는 것을 정반대로 생각하면 정확한 답이 된다.  한 ’예’로 북에 인권이 없다는 것을 북에 인권이 100% 잘되여 있다는 것으로 바꿔 생각하면 된다.

남 눈에 티를 보지 말고 니눈에 박혀있는 대들보를 보라는 것과 갔다.

그리고 북조선의 본질은 사람 중신으로 만들어진 주체주의의 종주국이다. 그럼 만약 인권이 없다면 그것은 주제사상이 아니다. 이 지구에 주체 사상 연구소가 1천 여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주체사상 연구원들이 년 수백명씩 연구차 평양에 방문 할 것이다. 그 사람들 중에는 조선말을 잘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만약 북조선에 인권이 없다면 그 연구원들은 모두 다 연구소들을 떠날 것이다. 그러한테 주체주의 연구소들을 증가하고 있다 한다.

북조선 인권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준 분이 또 있다. 그분이 바로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빌리 그래함 목사다. 이분의 말은 북에는 하나님이 와도 할일이 없다고 했다. 그렇다. 북은 세금도 없는 나라고 학교, 병원, 살림집까지 다 공짜다.

별 천지다. 천민자본주의 때문에 썩어 문드러진 이 지구에 정의와 자주와 군사강국으로 나무랠데가 전혀 없는 본보기 나라다.  그래서 오늘에 지상 천국이 바로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다. 

4349(2016)년09월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