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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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9-01 18:56 조회1,3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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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의 고민>
안보리는 최근에 통과된 2270호를 포함하여 수많은 대 조선(북) 규탄성명을 채택하고 강력한제재를 전방위적으로 취해왔다. 이유는 조선이 핵실험과 위성발사를 했다는 것이란다.
그런데 안보리가 추진하는 이런 제재의 약발이 조선에는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데에 미국의 고민은 더해가고 있다.
이제까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수많은 나라들이 수 백번의 핵실험을 해왔고 위성발사도 하였다. 안보리는 이럴 때마다 미국 등 강대국들에 대한 규탄성명을 채택하고 그 어떤 제재조치라도 취했었는가?라고 질문을 한다.
어찌보면 콩알만한 반도의 반쪽인 조선을 70연년이 넘도록 전전긍긍하는 미국의 측은한 모습을 보는 한국, 일본 등 하수인(동맹국)들의 눈에는 초강대국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대세이고 역사의 흐름이라는데…
현명하다면 그리고 시국을 보는 눈이 있다면, 미국은 침략과 약탈의 비인도적인 오명을 벗어던지고, 대북 적대시정책을 과감히 청산해야한다.
미국의 위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안보리는 최근에 통과된 2270호를 포함하여 수많은 대 조선(북) 규탄성명을 채택하고 강력한제재를 전방위적으로 취해왔다. 이유는 조선이 핵실험과 위성발사를 했다는 것이란다.
그런데 안보리가 추진하는 이런 제재의 약발이 조선에는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데에 미국의 고민은 더해가고 있다.
이제까지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수많은 나라들이 수 백번의 핵실험을 해왔고 위성발사도 하였다. 안보리는 이럴 때마다 미국 등 강대국들에 대한 규탄성명을 채택하고 그 어떤 제재조치라도 취했었는가?라고 질문을 한다.
어찌보면 콩알만한 반도의 반쪽인 조선을 70연년이 넘도록 전전긍긍하는 미국의 측은한 모습을 보는 한국, 일본 등 하수인(동맹국)들의 눈에는 초강대국에 대한 믿음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대세이고 역사의 흐름이라는데…
현명하다면 그리고 시국을 보는 눈이 있다면, 미국은 침략과 약탈의 비인도적인 오명을 벗어던지고, 대북 적대시정책을 과감히 청산해야한다.
미국의 위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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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님의 댓글
칼날 작성일
이스라엘이 핵을 가지고 주변국에 부리는 행패를 묵인하는 미국,
불공정한 이중잣대는 지탄을 받고 있으며
미국이 조선을 핵으로 부리는 행패는, 국제사회의 거센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