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망할 수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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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8-30 17:12 조회2,11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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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디 천한 천민 자본(양키)주의로 인해서 청결해야할 종교들이 학문들이 그 군사들이 그 사회 그 국가들인 미국. 영국.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 터키. 한국이 제 아무리 주야로 인간 생명들을 대 학살하며 발버둥쳐도 인문학이 죽어 썩어 문드러진 그 악취가 가셔질 수가 없다.
왜 그 세월이 자그만히 1세기가 훌쩍 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이 불의한 악마들은 꼭 망한다는 것은 진실이 되였다.
그와 정반대로 그 불의한 천민자본주의 강도들이 각종 제재와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도
단 한치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일어서고 있는 정치, 군사, 교육, 청년 강국 우리 삼천리 금수강산의 반절땅 북조선이다.
그동안 오늘에 북녘처럼 똘똘뭉쳐 사상과 군사강국이 되여 본적이 있었던가!
고로 그 힘에 그 과학이 그 양심이 청결하고 특출하여 우리동포 북조선은 꼭 승리할 것으로 난 주야로 믿는다.
4349(2016)08월30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민족 자주국 만세!
고슴ㄷ치님의 댓글
고슴ㄷ치 작성일다물흙선생님의 고견을 저 역시 동감입니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 할지
미- 북 평화 협정 체결할 가능성 없다
마피아님의 댓글
마피아 작성일
“北 보위부, 상납금 거부한 신흥부자에 간첩혐의 씌워”
함경북도 화성 인근에 위치한 16호 관리소를 촬영한 위성사진. 각각 2011년 5월(위)과 2013년 5월에 찍은 사진. (국제 앰네스티) © 뉴스1
북한의 신흥부자, 즉 '돈주'들이 간첩 혐의로 산골로 추방당하거나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양강도 소식통을 인용해 "도(道) 보위부 고위 간부들이 돈 갈취를 목적으로 돈주들 사냥에 나섰다"며 "이렇게 올해 양강도 보위부 반탐처 조작에 혜산시에서만 20여 명의 돈주가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돈주들은 끝이 없는 상납금 요구를 한번만 거절해도 바로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곤 한다"며 "이들의 재산을 전부 몰수해 충성자금으로 포장돼 상납하고, 이 과정에서 보위부 간부들은 뒤로 일부 자금을 빼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어느 보위부 간부가 돈주 여성에게 성상납을 강요했는데, 불응하자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가담한 불순분자로 간첩으로 몰아갔다"고도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추방과 정치범 수용소행 처벌을 당한 돈주들은 평소 당 기관과 법 기관(검찰·보위부·보안성)들의 보호와 신임을 받았었다.
이에 대해 매체는 "북한 간부들이 상납금을 댈 수 있는 주민들에겐 든든한 조력자를 자처한 것"이라며 "그러다가 만일 돈주들이 (상납금 강요를) 거절할 경우엔 바로 사건 조작을 통한 재산 몰수를 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5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공안당국이 돈주를 상대로 표적수사를 벌이고 재산을 압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이런건 너희들이 즐겨쓰는 숫법이지.
왜 늘 조선에 뒤집어 씌우나?
공갈 사기 협잡 인권유린 암살 위폐 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