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호의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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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9-18 19:55 조회1,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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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기회가 왔다.
기회라는 것이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잡으면 횡재이지만, 자칫 잘못하여 놓치기라도 한다면
통한의 후회로 남아 평생을 괴롭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 바로 기회이다.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를 입은, 함경북도 우리 동포들에게 큰 고통이 들씌워졌다는 딱한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인명피해 재산피해 농경지 유실 등등. 이것은 해방후에 당해보는 최대의 큰물피해라고 인정하고 있다.
북(조선)은 즉각적인 수해 복구활동을 벌이면서 UN과 다른나라들에게 구호를 요청하였다.
물론 남(한국)에도 적십자사를 통해 통보하였다. 타협과 협상을 모르는 박근혜당국은 지금까지 묵묵부답이다.
이럴때에는 어찌해야 하는가?
남 당국은 '제재로 살길이 막히자 '피해'를 생존의 돌파구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폄하하였다.
'북핵'이 문제였건, '한미북침전쟁연습'이 문제이었건 남북간에 놓여 있는 교착상태는 풀어 놓아야 한다.
이 기회에 화해와 협력의 대통로를 열어나간다면 얼마나 좋은일이겠는가?
다가오는 UN총회에서 남북대표가 참석한다는데 이럴때 손잡고
한민족의 도량을 보여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슬기로운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반만년의 핏줄을 이어온 하나의 민족이 아니던가..!!!
기회라는 것이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잡으면 횡재이지만, 자칫 잘못하여 놓치기라도 한다면
통한의 후회로 남아 평생을 괴롭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 바로 기회이다.
뜻하지 않게 큰물피해를 입은, 함경북도 우리 동포들에게 큰 고통이 들씌워졌다는 딱한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인명피해 재산피해 농경지 유실 등등. 이것은 해방후에 당해보는 최대의 큰물피해라고 인정하고 있다.
북(조선)은 즉각적인 수해 복구활동을 벌이면서 UN과 다른나라들에게 구호를 요청하였다.
물론 남(한국)에도 적십자사를 통해 통보하였다. 타협과 협상을 모르는 박근혜당국은 지금까지 묵묵부답이다.
이럴때에는 어찌해야 하는가?
남 당국은 '제재로 살길이 막히자 '피해'를 생존의 돌파구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폄하하였다.
'북핵'이 문제였건, '한미북침전쟁연습'이 문제이었건 남북간에 놓여 있는 교착상태는 풀어 놓아야 한다.
이 기회에 화해와 협력의 대통로를 열어나간다면 얼마나 좋은일이겠는가?
다가오는 UN총회에서 남북대표가 참석한다는데 이럴때 손잡고
한민족의 도량을 보여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슬기로운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반만년의 핏줄을 이어온 하나의 민족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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