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들의 핋독서( 조선 동포들도 함께 보세요!)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5년 10월 27일
평화통일 체결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해외동포들의 핋독서( 조선 동포들도 함께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답지 작성일16-09-28 22:27 조회2,045회 댓글4건

본문

조선의 최고존엄의 집안 식구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은 그저 코메디일 따름이다.
우리가 박근혜 남동생이 뽕쟁이니 뭐니 전두환 형 전경환이가 어떤지 이명박이 형 이상득이가 뭐 어쩐지 그런 것 이야기를 해보아야  아무 쓰잘떼가 없는 것이니라.
중요한 것은 조선은 코리아 반도 전역에서 '유일한' 우리 모두의 '실질적 조국'인 것이고 소위 한국이라는 것은 미국과 일본이 전후 처리 과정에서 '저들의 식민지'를 대통령이니 군이니 법이니 해서 식민지를 국가인 것처럼 꾸며논 것뿐이다.
그러니 너희에게도 조국은 오로지 '조선'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내 아이큐를 묻기 전에 니 아이큐가 높다한들 여전히 참된 진리 참된 조국을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니 넌 무뇌아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라고 하는 것은 가진자들의 미화한 용어지 정확히 말하면 '유산계급의 독재정치, 즉 '브르조아지 정치'라는 것이란다.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같은 서방 국가들이 니들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들어왔지만 그런 나라들 조차도 유산계급과 무산계급이 피터지게 싸워서 서로간의 타협점을 본 '브르조아지 공화정'일 뿐이다. 그런 나라들은 브르조아지 민주국가라고 말해줄 수 있지만
남조선은 김대중-노무현 민주정권 8년을 제외한 지금까지도 그냥 '유산계급의 독재체제'일 뿐이다, 소위 미.영, 불 같은 서구 선진국가들은 그나마 무산계급, 근로계급과 타협해서 성립시킨 것이 '브르조아지 민주주의 공화정'이라면  남조선은 무산계급의 권리와 이익이 철저히 무시되고 배제되는 '유산계급의 독재체제'일뿐이니 오히려 나찌스의 '히틀러 체제' 를 가지고  남조선의 정치사회적 체제가 어떠한지 이해하기 위해서 정치적  개념에 관해 참조해야 할 것이다.서방세계에서 '거주이전, 직업선택, 신앙, 생산권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계급적 불평등을 타파하고 진보적 민주주의로  나가는 과학적 사회주의체제가  출현하기 전에 인류가 출현한 이후로  이전부터 존재해온 착취관계 구조인 것 뿐이지 그것을 가지고 거주, 신앙, 생산권,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보는 것은 니 스스로 사회구조와 구성체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로스쿨'이라고 왜 영어를 쓰냐? 그냥 대학에서 법학이라고 말하면 니 똥구멍이 근질근질 거리나부지?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남조선이 항상 미국의 식민지라는 것이 모든 동포들에게도 확연히 각인되는 것이야.
남조선이던 미국이던 그런 나라에서 법을 공부하고 경제를 공부하고 그런 것 다 공부해봤자 결국 양키놈들 똥구멍 닦아주는 일밖에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남조선의 수재들이 미국에 유학을 갔다오고 아무리 지잘났다고 해도 예나 지금이나 양키놈들 똥구멍이나 닦아주는 일밖에 못하쟎냐!
오히려 그런 것 하지말고 그냥 주체사상에서 '사회주의 정치학'이라는 조선에서 발간한 책을 미국이나 일본의 '구월서방'이라는 곳에 가서 사서 보렴. 그럼 지구상에서  국가와 국가간의 국제정세의 본질에 대해 객관적 안목을 가질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왜 조선의 정치 사회 구조가 왜 참된 체제이고 너희 진정한 조국인지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의심하지 않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니네 가족들은 김일성 식솔들이냐 ?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잘읽구갑니다.

ㅎ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ㅎ 작성일

장군님 식솔 한 명 늘었네

투어님의 댓글

투어 작성일

잘 배우고가요.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자주시보
사람일보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신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21세기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