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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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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16-09-30 08:59 조회1,77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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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군비경쟁은 끝이 없다. 부속품하나 구하기도 어렵고 나사하나 잘못 끼면 고철이 되고 만다.”

“우리가 누구 좋으라고 미쳤다고 군비경쟁에 몰두 하겠는가”라면서 “가장 바라는 바는 막대한 국방비를 줄여서 경제발전에 집중하는 일이다”

 “정세가 불안정하면 경제가 안 좋아진다. 생존권이 담보되지 않는데 경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개선한다는 말은 이상주의”라며 “핵 하나만이라도 똑 부러지게 바로 잘 해놓으면 경제에 집중할 수 있다”

“조선의 핵과 경제발전 병진로선은 현실에서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자기민족과 인민의 생존권이 담보되면 투자자도 더 나타나고 경제발전에 집중이 가능하다. 조선은 최근 년간 실제 투자도 많이 하고 경제도 좋아졌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보는 모른 채 하면서 자기네 이해관계만 다뤘다”

“우리를 향한 공격수단은 다 갖추고, 우리 생존권은 보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바보처럼 회담 탁에 앉아서 무한정 시간만 보내야 하는가. 흥미가 없어졌다”

"현 시점에서 우리 조선은 가질 것은 다 가지고 있고 국가 핵 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 관문까지 통과했다"

"미제와 그 추종 세력들이 《체제붕괴》와 《평양석권》을 노린 《참수작전》에 진입하려는 사소한 징후라도 보인다면 그로 인해 초래될 것은 무자비한 핵 세례 뿐"이라면서 "핵탄두를 만 장약한 전략로켓트 군들과 조선의 위력한 전략잠수함들이 대기상태에 들어갔음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핵무력 강화 조치들을 다계단으로 연속 취해온 것은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정치 경제적 압박과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하고 정정당당한 선택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벼르고 벼르던 징벌의 시각은 다가오고 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 세력은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없다"

"적대 세력들에게 생존이 불가능한 섬멸적인 불세례를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에로 이어갈 천금 같은 기회는 조선이 먼저 주동적으로 선택할 것이다"

"지금 국제무대에서 미국을 수괴로 하는 대국들도 미 제국주의 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있으며 제국주의 열강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 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세계의 지속개발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진정한 국제적 정의가 반드시 실현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 일방적인 봉쇄시도에 맞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쿠바 정부와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난폭한 내정간섭과 봉쇄전략으로 인하여 전란과 폭력사태에 처한 시리아와 이라크, 리비아와 같은 나라들과 지역들, 팔레스티나 문제 등에서 국제적 정의가 하루속히 실현 되여야 한다"


《지금 세계는 우리의 의지대로, 우리의 결심대로 변하고 있습니다.…세계는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정의의 길》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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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체조선님의 댓글

주체조선 작성일

소금이요, 빛이다.

소금빛님의 댓글

소금빛 작성일

북한이 혼자서 백날 떠들어 보아도

북한의 행동 변화 없이는

국제 사회는 냉담한 반응 이다

국제사회님의 댓글

국제사회 작성일

미국과 그의 똥개들서넛이 국제사회라.부랄쪽한번 세봐라 10쪽두안된다.

자연의 법칙님의 댓글

자연의 법칙 작성일

진짜 소금과 빛은 당할자 없느니라.

소금과 빛에 의하여 잡균들은 사라질것이고
태양 따르는 세상 만물들은 빛을 따라 움직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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