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깃발 높이 청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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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돗개 작성일16-11-08 00:16 조회1,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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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이 드디어 5%라고 하네요.
이제 20대 젊은 청년들로 부터는 1% 대의 지지율 밖에 안된다니 이거는 백성들로 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인간이라고 봐야 옳지요.
인간 같으면 벌써 봇짐을 싸들고 청와대를 떠났을 테지요.
그러나 박근혜는 제정신이 아니고 인두당 측에서 끼지 못하는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권좌에서 제발로 걸어나갈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지요. 지금 자기와 운명을 같이할 검찰의 물타기에 희망을 걸고 있기에 사과를 하면서도 권력을 끝까지 쥐고 있겠다는 소리를 합니다.
이제 문제는 백성들이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지요.
민의는 절대 다수가 박근혜가 물러나야 된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2-3주 안에 벌어질 백성들의 정권 퇴진 운동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이판사판이지요.
개뿔도 잃을 것 없는 백성들이 주저할 이유가 없지요.
통일의 깃발을 높이 흐날리며 청와대를 쳐들어가야 하지요.
이제는 야권 정치가들이 눈치만 보고 있어선 안되지요.
이재명 시장, 박원순 시장과 같이 시위대의 앞장에서 정권 타도 소리를 내야 하지요. 새누리 비박들도 박의 하야를 외치는 판인데...왜 머뭇거리는 지 알길이 없구려.
승리의 순간이 닥아오고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민주, 통일은 물건너 간다.
한가지 꼭 염두에 둬야 할 것은 박근혜가 축출위기에 처하면 전쟁 유발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친미보수우익의 특기이기 때문이다.
이제 20대 젊은 청년들로 부터는 1% 대의 지지율 밖에 안된다니 이거는 백성들로 부터 완전히 버림받은 인간이라고 봐야 옳지요.
인간 같으면 벌써 봇짐을 싸들고 청와대를 떠났을 테지요.
그러나 박근혜는 제정신이 아니고 인두당 측에서 끼지 못하는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절대로 권좌에서 제발로 걸어나갈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지요. 지금 자기와 운명을 같이할 검찰의 물타기에 희망을 걸고 있기에 사과를 하면서도 권력을 끝까지 쥐고 있겠다는 소리를 합니다.
이제 문제는 백성들이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지요.
민의는 절대 다수가 박근혜가 물러나야 된다는 것이지요.
앞으로 2-3주 안에 벌어질 백성들의 정권 퇴진 운동이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이판사판이지요.
개뿔도 잃을 것 없는 백성들이 주저할 이유가 없지요.
통일의 깃발을 높이 흐날리며 청와대를 쳐들어가야 하지요.
이제는 야권 정치가들이 눈치만 보고 있어선 안되지요.
이재명 시장, 박원순 시장과 같이 시위대의 앞장에서 정권 타도 소리를 내야 하지요. 새누리 비박들도 박의 하야를 외치는 판인데...왜 머뭇거리는 지 알길이 없구려.
승리의 순간이 닥아오고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민주, 통일은 물건너 간다.
한가지 꼭 염두에 둬야 할 것은 박근혜가 축출위기에 처하면 전쟁 유발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친미보수우익의 특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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