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가장 추악한 만행을 저질러놓고도 뻔뻔스럽게 민중의 퇴진요구를 외면하는 청와대 추물 박근혜의 작태를 우리 어찌 보고만 있겠는가. 그런 추물은 민중의 손으로 당장 끌어내어 정의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해야 땅바닥에 떨어져 짓밟혀온 민족정기를 바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다가오는 11월 12일은 박근혜가 죽는 운명의 날이다. 그날 서울시민들이 총궐기하여 광화문에 모일 것이며, 추물 박근혜를 생포, 처단하기 위해 청와대로 몰려가게 될 것이다. 4.19 때도 민족반역자 이승만을 생포, 처단하기 위해 서울시민들이 경무대로 돌진하였다. 4.19 선배들의 전투적 기백과 정의로운 행동을 본받아 오늘 우리도 정의의 심판으로 짓밟힌 역사를 바로 세우자!
11월 12일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 다 광화문에 모이자!
4.19 정신 이어받은 열혈투사들은 청와대로 몰려가 추물을 끌어내어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자!
민중이 승리하는 위대한 날이여 오라!
민주주의 열망하는 남녀노소 모두의 가슴에 벅차오르라!
민주주의 만세!
민주주의 만세!
민주주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