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남조선의 우두머리의 부패행각 폭로는 전적으로 미국이 사전 기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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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북동포 작성일16-11-06 00:22 조회1,3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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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실제로 현실화될 조미 평화 공존시대와 주한미군 철수및 조미간 국교 정상화라는 새 시대를 위해 전세계 국가들의 정치 부패에 대한 아킬레스건들을 수집하고 있었던 미국의 국제 당국이 현 남조선을 대체하기 위해 부패라는 아킬레스건을 폭로한 미국이 사전 기획한 것이다.
집권여당 새누리당을 붕괴시켜도 남조선의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도 미제의 손아귀에 놓여있는 세력들이므로 조미간 평화공존 시대에 협력이 가능한 정치세력으로 교체하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기의 정권은 더불어 민주당의 몫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 하야정국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남조선에서 미국을 정치 군사 법적으로 완전히 축출하기 전에는 남조선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모두 미제가 사전 기획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현 정권이 붕괴된다고 이땅에 어떤 획기 적인 변화는 없는 것이다.
그저 지난 김대중-노무현 시기의 친미 온건 보수정권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괜한 기대할 필요 없다.
남조선은 언제나 조선이 접수하기 전까진 미제의 손바닥에 놓여있는 노예신세다, 그것을 벗어나게 해주고 벗어나게 만들 수 있는 곳은 조선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는 조선과 미제 사이의 힘겨루기가 결국 어디로 기울게 되는지나 보게 될 것이다.
2년~4년 정도면 조선반도에서 조선이 미군을 몰아내가고 있는 것을 볼 것이며 남조선은 순순히 조선의 연방제 1단계 과정을 밟는데 합의하고 나가게 될 것이다.
집권여당 새누리당을 붕괴시켜도 남조선의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도 미제의 손아귀에 놓여있는 세력들이므로 조미간 평화공존 시대에 협력이 가능한 정치세력으로 교체하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기의 정권은 더불어 민주당의 몫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 하야정국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남조선에서 미국을 정치 군사 법적으로 완전히 축출하기 전에는 남조선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모두 미제가 사전 기획하는 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현 정권이 붕괴된다고 이땅에 어떤 획기 적인 변화는 없는 것이다.
그저 지난 김대중-노무현 시기의 친미 온건 보수정권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괜한 기대할 필요 없다.
남조선은 언제나 조선이 접수하기 전까진 미제의 손바닥에 놓여있는 노예신세다, 그것을 벗어나게 해주고 벗어나게 만들 수 있는 곳은 조선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는 조선과 미제 사이의 힘겨루기가 결국 어디로 기울게 되는지나 보게 될 것이다.
2년~4년 정도면 조선반도에서 조선이 미군을 몰아내가고 있는 것을 볼 것이며 남조선은 순순히 조선의 연방제 1단계 과정을 밟는데 합의하고 나가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언놈이 기획을 했건 이남은 조선 없이는 천년만년 노예들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