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춘천 국회의원이라는 자의 말

춘천 시민들이 뽑은 국회의원 부끄럽고 챙피한 김진태
11월12일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 약 1백25만이 촛불을 들고
불의한 박근혜는 ’하야’하라
’퇴진하라’ 목이 터져라 고함을 친것을 보고

김진태는 ’바람이 불면 촛불이 꺼진다’고 했다. 
그 x소리를 들은 시민들의 말씀들은
야 – 이놈아 -
’바람이 불면 촛불이 옮겨 붙는다’고 했고
’촛불이 꺼지면 박근혜도 꺼진다’라고 말씀들을 했다. 

11월19일 박근혜 퇴진 제4차 범국민행동에서
경찰차에 붙어있는 많은 스티커를 많은 시민들은 그 시티커를 조심 조심 뗐다. 
그 이유는 전경들이 뗄 수고를 덜어드린다는 것이고
또 비신사적인 촛불시위로 매도당할 것을 미리 막기위해서라고 했다.
또 쓰레기를 줍는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의 의식 수준
이런 정직한 백성들의 정치, 사회 의식은 1등 백성들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 

오늘 11월20일 김진태의 말은 ’촛불 집회는 북한이 지시내렸다’.
’계엄령을 내려야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 촛불집회에 스스로 나온 많은 정의스러운 국민들을 북한이 움직이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남북이 통일된 나라가 되였다.
 
그것을 보고 말을 했다면 지지할만한 말이되지만
그말이 아니고 색깔로 몰고자 한 말이라면 김진태는 정신과 병원에 가야할 자라고 본다.
춘천 시민들이여 어서 병원 문을 여시라! 

법 공부를 똑똑히 잘한 이재명 변호사 출신과 임은정 현직 검사 같은 분이 있는가 하면
법 공부를 확실히 잘못한 김기춘 검사 출신과 김진태 변호사 출신같은 인간쓰레기도 있는가 보다. 

4349(2016)년11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