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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년의 탄생도 들쥐들 탓이고 하야하지 않는 것도 들쥐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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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쥐들 작성일16-11-14 19:24 조회1,4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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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맞아 뒈지고 성폭행당하고 피를 토하면서 어렵게 어렵게 만든 대통령 직선제와 과거 야당이 집권당이 되던 제도상의 자유주의적 민주정치라는 틀도 만들어 놓았건만  명바귀와 근혜년도 민주주의 시대에 민주주의 인사라고 의심없이 맹바귀에게는 경제를 엄청 살찌우게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근혜년에게는 노인복지 서민복지를 반드시 이루어줄 것이라 철통 같이 믿고서 표를 몰아준 것들이 너희들 들쥐들 아니였던가?
정작 자신들을 사육하고 학살하는 무리들 앞에서 소위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이 주인이다라는 공허한 잡소리에 자위하고 있고 자신들을 억압하고 노예로 엮어놓고 있는 침략자 강점자인 미제를 마치 자유의 사도 민주주의의 보루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너희들 들쥐들 아니던가?
휴전은 남북 8km라는 틈을 두고 휴전선 이북에는 이미 세계 3~4위권의 군사 초강대국이 되었고 정치의 자주 , 경제의 자주, 사상의 자주, 문화의 자주를 완벽히 이루어내고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에 대한 마음으로 복받쳐서 영광과 행복의 눈물을 하염없이 흐르게 되는 북녘과 달리...
휴전선 남쪽에는 차마 나라라고 입에 담기 어려운 꼬러지들이 영화가 아닌 아니 영화보다도 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과연 근혜년과 그 식솔들만 탓하랴?
그런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꼬라지들을 연출한 도적 중의 상 도적떼를 스스로 선출하고 철석같이 믿고 함께 위대한 북녘의 민족에 대한 근거없는 험담과 비현실적 우월감으로 살아가면서 오늘날의 더러운 오물을 함께 뒤집어 쓰게된 남녁의 들쥐들아! 기분이 어떠한가?
너희가 자랑스러워하는 근혜년 하야농성은 참으로 우수꽝스럽기만 하구나!
니들을 개돼지들로 보고 있는 근혜년과 그 식솔들이 정말로 니들의 하야 농성에 조금이라도 반성이라도 할 것 같더냐?
국민을 개돼지들로 보는 너희들에게.... 너희들은 다시 새로운 정권을 맞이해도 여전히 너희들은 들쥐들이고 개돼지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니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란 사실 민주주가 아닌 것이다.
니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표본은 바로 영.미식 의회주의인데 그것은지난날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영을 통해 극대화한 부를 가지고 자국민을 기만하고 착취하면서 저들의 배만 처부르게 만든 브르조아 반동통치인 것이다.
너희들의 우상인 영미식 브르조아 반동통치가 위기에 빠졌을 때 바로 지난날 독일, 이태리 그리고 일본에서는 브르조아 반동통치가 바로 나찌정권, 뭇솔리니 정권, 일본의 군국주의, 스페인의 프랑코 정권 등등으로 현실화되었던 것이다.
들쥐들인 니들이 처받드는 대중민주주의는 사실 영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실제로 구현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저들의 비대해진 제국주의를 경영하기 위한 브르조아 반동 정치만을 일삼았기에 그러한 나라들에서 살고 있었던 유색인종과 이민자들과 식민지의 민중들은 엄청난 정치 군사 문화 경제적 수탈과 유린되고 있었던 것이다.
들쥐들인 너희들이 살아가는 나라는 결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같은 제국주의  패권국가도 어니며 그렇게 할 수도 없는 것이다.
들쥐들인 너희들은 지난날 일제에 이어 미제라는 새로운 상전을 통해 70년간 노예신세로 영혼없는 육체로만 존재해 왔던 것이다.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김대중-노무현 시대에만 잠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잠시 갖아보았던 것일 뿐 한번도 너희들에게는 민주주의 시대에 살아본 적이 없는 것이다.
너희들에게 참정권이 있고 너희들이 너희들이 원하는 정치가들을 선출한다고 그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니 너희들은 항상 들쥐와 개돼지로써 불려지는 것이다.
너희들이 개돼지도 어니고 들쥐가 아니려면 너희들에게 진정한 주권이 있어야 한다.
너희들에게는 주권이 없기 때문에 항상 그래서 개돼지로 불려지는 것이다.
1917년 러시아에서의 볼세비키 혁명이 뭔지 들어보기는 하지 않았더냐?
그것이 바로 대중 민주주의의 시원이었던 것이다, 그것을 기점으로 소비에트의 인민들은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나갔고 실제로 그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너희들이 믿는 민주주의는 그냥 영.미식 브르조아 반동통치인 것에 불과하다.
너희들 같은 개돼지들 들쥐들을 위한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한번 행각해보자?
왜 휴전선 너머에서는 너희들보다 인구도 적고 돈도 적고 외세도 없이 스스로 어려운 속에서도 스스로 나라를 지키면서도 세계적인 초강대국이 되었고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따뜻하고 그들위 조국괴 영도자와 당에 대해 진정한 충심의 눈물을 흘리고 가슴벅차며 들쥐들인 너희가 사는 곳과 달리 군대라는 것이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인데도 너도나도 군에 입대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행복해하는지 개돼지나 들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왜 내가 이렇게 말을 해야하는 지 깨닫기를 바란다, 물론 깨닫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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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괜한 걱정을 했군요. <들쥐들>도 민족통신에서 좋은 필명으로 되리라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사랑하니 매를 드는것이지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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