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들과 강도들이 들이 두려워하는<종북>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조선사람,
불의와 사악에 저항하고 정의와 진리를 위해
종과 북을 힘차게 치며 기세충천 싸우는 단군의 자손 종북.

그렇습니다.

종북은 가문의 영광,
종북은 인생의 성공,
종북은 민족의 생명,
종북은 승리의 확약.

종과 북을 치는 그대가 계셔
세상은 잠에서 깨고 빛을 봅니다.
종과 북을 울리는 그대를 더없이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철저한 조선사람 종북으로 삽시다.

황진우 선생님의 완벽한 글을 주야로 적극지지합니다.

황선생님!
반 박정희로 본인은 해외 민주 통일을 주장했던 1975년부터 진지하게 헐뜯음을 당하고 매도 당하며 산 41년 세월. 그렇게 주야로 헐뜯고 매도하는 인간쓰레기들은 북쪽에서 1945년 전후에 넘어온 서북청년단원들에 소속된 자들과 그 가족들이고 개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남으로 넘어와 악한 짓을 골라가며 하면서 더러 더러 양갈보 노릇하며 먹고 산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이 인간쓰레기들과 남쪽에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과 짝짝꿍이 되여 주야로 인간이 아니기를 스스로 거부하며 삽니다.

부끄러움과 챙피를 모르는 이들은 아직도 정보원에 철썩 붙어서 첩자노릇을 그럴사하게 잘합니다. 이들이 이젠 북대사관에 들랑거리며 북조선 자기 고향에 다니면서 가진 악담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저를 보고는 김일성을 선전힌 사람이라 친북파 색빨간 빨갱이지만 자기는 관광으로 고향에 갔다 왔다고 선전합니다.

그렇게 본인은 41년 세월 아직도 빨갱이 - 친북 - 종북파라는 소릴 들으면서 삽니다만 
긴 세월 지금은 빨갱이 - 친북파 - 종북파라고 하면 감사한다고 한다.
왜 41년을 듣다보니 정이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