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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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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7-01-01 13:14 조회1,7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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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는 조선의 자신만만한 뢰성벽력과 같은 불호령 이었다.

중공업을 중심으로한 국방공업의 비약적인 발전은 대듁간탄도미사일을 마감단계까지
끌어올렸다고 선언했다.

적들의 태도 여하에 따라 사용될수도 있다는 무기들이 조선을 철통같이 방어하고 있으므로,
조선의 평화는 물론이고 나아가서 셰계의 평화도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발전되고 비상히 고도화 되는 첨단 과학강국.
그 누구도 핵강국 조선에 덤빌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최후의 승리를 향해 앞으로 또 앞으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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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첨담 첨단님의 댓글

첨담 첨단 작성일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악랄해지는 핵전쟁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첫 수소탄시험과

각이한 공격수단들의 시험발사, 핵탄두폭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첨단 무장장비 연구개발사업이 활발해지고

대륙간탄도로케트(로켓) 시험발사 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성군의 기질님의 댓글

성군의 기질 작성일

"언제나 늘 마음 뿐이었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 속에 지난 한 해를 보냈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미덕은 다른나라 지도자들에게서는 도저히 상상도할 수 없는 것이었다.
세계의 미래를 지배할 조선의 지도자임을 보여주었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김정은 동지, 뚜벅 뚜벅 걸어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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