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넌 우리 반만년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다. 남나라 말 배운다고 시간이 없었더냐!
그게 참 딱하다.  그 결과로 너와 니 자식들 대대손손 비열한 족보를 남겼다. 그리고 넌 니 자식들에게 탈북으로 노예의 쇠사슬을 끈어 준다고 말을 했다 하지만, 넌 우리 전 민족에 자주적 주체를 보지 못했고, 넌 우리 민족 반만년 외세의 쇠사슬을 끈으려하지 아니했다. 그리하여 그리 멀지 아니해서 우리 민족은 강도 미제를 내쫏고 당당히 민족통일이 기어이 꼭 될 것으로 보는데 그때가서 넌 – 너의 총을 꿔꾸로 당기지 마라!

태영호 니가 탈북하여 허울좋은 자유 한국땅에 간 것을 대 환영한다.
난 진심으로 말한다.
대한민국 좁은땅에 미제의 군사기지로 미핵무기가 1720개가 배치해있고
그외 생화학무기들이 여기 저기에 배치해 있다고 한다.
난 진심으로 바란다.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땅인지
대한민국이 인권이 잘 보장된 나라인지
대한민국이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인지
니가 죽기전에 꼭 알기를 바란다.
후회를 주야로 하다가 죽은 황장엽이처럼 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