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는자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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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12-25 06:22 조회2,21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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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는 자는 누구냐?
도/道 위에서 춤을 추는 자는 누구냐?
감히 도/道 위에서 춤을 추는 놈 은 누구냐?
무릎을
척추를 부러트리려한다.
4349(2016)12월24일
도/道 위에서 춤을 추는 자는 누구냐?
감히 도/道 위에서 춤을 추는 놈 은 누구냐?
무릎을
척추를 부러트리려한다.
4349(2016)12월24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도에도 옳고 그름이 있던가?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道>는 곧 <길>입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하지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없는 길을 내야지요.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물론 제 길을 안 가니 하시는 말씀인줄로 압니다.
역사를 보면 문제는 거의 새 길에서 생겼읍니다.
때로는 새 길도 필요하지만, 하늘에 닿을 만큼의 담을 쌓아서라도 제 길을 가게 만들어야죠.
조선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