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성경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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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12-24 19:48 조회1,7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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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성경구절
14권의 책을 쓰면서 -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던 글 재주꾼 사도 바울이
하늘을 보며 일생 동안 울부짖음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끊임 없이 번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혈육을 같이하는 내 동족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갈지라도
조금도 한이 없겠습니다.
나의 동족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로.9: 3-5)
이렇게 사도 바울은 참 애국자였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도 로마 식민지를 반대하는 독립운동을 부르짓은 젊은 지도자 예수는 참 애국자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2016년이지나는 동안 부패 될대로 부패되여 상업화가된 한국에 기독교는 천당 지옥과 11조만 찾는다.
물론 다는 아니다.
그러나 %가 엄청 높다는 것이다.
……………………………………………………………………………….
그리고 레위기 25:17절에 ‘너희는 동족끼리 서로 억울하게 하지마라!
그런데 강도 미제가 보급해준 한국에 기독교인들은 북에 독을 품고 칼을 갈고 있다. 왜,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국은 1945.8.9일날에 침략으로 들어와 1백만이 넘게 양민들을 대 학살을 하며 나라를 2개로 자르고 또 1950.6.25 침략을 하여 양민 5백만을 죽게한 장 본인이 미국이기 때문에 이 엄청난 불의를 정당화시키고 숨기기 위해서 정치인들과 기독교 선교사들을 또 한국 친일파들을 앞장세워 북에 대한 악 선전이 주야로했다고 보며 또 8.15때 6.25 전후로 탈북한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북을 주야로 씹는것 때문에 그에 영향이 컸었다고 본다.
왜 그들은 친일, 숭일, 종일파들로 왜놈들에 충성을 다한 민족에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친미, 숭미, 종미자들이 되였다.
물론 다는 아니다.
그중 존경받을 만한 참신한 애국자들도 있다.
4349(2016)년 12월24일
14권의 책을 쓰면서 -
평생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던 글 재주꾼 사도 바울이
하늘을 보며 일생 동안 울부짖음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큰 슬픔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끊임 없이 번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혈육을 같이하는 내 동족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갈지라도
조금도 한이 없겠습니다.
나의 동족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로.9: 3-5)
이렇게 사도 바울은 참 애국자였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도 로마 식민지를 반대하는 독립운동을 부르짓은 젊은 지도자 예수는 참 애국자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2016년이지나는 동안 부패 될대로 부패되여 상업화가된 한국에 기독교는 천당 지옥과 11조만 찾는다.
물론 다는 아니다.
그러나 %가 엄청 높다는 것이다.
……………………………………………………………………………….
그리고 레위기 25:17절에 ‘너희는 동족끼리 서로 억울하게 하지마라!
그런데 강도 미제가 보급해준 한국에 기독교인들은 북에 독을 품고 칼을 갈고 있다. 왜,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국은 1945.8.9일날에 침략으로 들어와 1백만이 넘게 양민들을 대 학살을 하며 나라를 2개로 자르고 또 1950.6.25 침략을 하여 양민 5백만을 죽게한 장 본인이 미국이기 때문에 이 엄청난 불의를 정당화시키고 숨기기 위해서 정치인들과 기독교 선교사들을 또 한국 친일파들을 앞장세워 북에 대한 악 선전이 주야로했다고 보며 또 8.15때 6.25 전후로 탈북한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북을 주야로 씹는것 때문에 그에 영향이 컸었다고 본다.
왜 그들은 친일, 숭일, 종일파들로 왜놈들에 충성을 다한 민족에 죄인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친미, 숭미, 종미자들이 되였다.
물론 다는 아니다.
그중 존경받을 만한 참신한 애국자들도 있다.
4349(2016)년 12월24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마음이 청결한 자는 천국이 너희 것이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성경( 바이블)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것은,
동양의 경전을 베끼면서 거기에 슬쩍슬쩍 마귀의 사악한 꼼수를 집어 넣은 겁니다.
그래서 맞는 말과 틀리는 말이 반반 입니다.
그러니 모르는 이들은,
동양의 진리를 말하니 수긍함과 동시에 마귀의 사악함을 익히게 되는 거죠.
그 가운데 마귀의 사악함은 주로 남을 해치고 등 쳐 먹는데 쓰이는 지혜( 실은 꼼수)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악해지고 기독교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사회가 어지러워지는 겁니다.
성경에 들어 있는 진리는 모두 우리 속담에 있는 것들입니다.
하나 보기를 들까요?
가장 핵심입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심은 대로 거두리라'
기도가 소용 없다는 거죠. '기도 할 시간에 책 한자 더 보던지 땅 한 삽 더 파라'는 얘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