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 식민지 역사

독촉이나 하듯 급하게 이해도 저물어가는 4349(2016)년

강도 왜놈 40년, 강도 미국 72년 식민지 노예, 총 112년 얼마나 많고 많은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했던가!?
이제 대한민국이 구체적으로 진실을 고함치는 대 민중의 행동하는 양심들을 볼때 한없이 기쁘기만 하다.
그러면 그렇지 하며 우리 배달의 정신을 또 다시 일깨워주고 있다.

이 112년 - 이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인 이완용과 이승만 일당들과 박정희의 피와  최태민의 피를 보니
이들은 완전히 재생이 불가능한 인간쓰레기들이였다.
이 더러운 피들이 박근혜로 최순실로 상속 되여지면서 행하여 지고있는 많은 행동들은
부끄러움과 챙피를 모르는 완전히 거짓과 사기, 위선과, 조작들은 구제 불능의 잡쓰레기들이였다.

그래서 3족과 9족까지 멸하는 것을 이제 이해가 갔다만
그러나 인문학 즉 인성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더욱 뼈저리게 터득케 해준다.

안중근 의사님의 말씀, 책을 하루라도 읽지 아니하면 입안에 까시가 돋아 난는다는 말씀
김일성 주석님의 말씀, 하늘을 믿어도 조선의 하늘을 믿어라 라는 말씀
또 다시 기억케한다.

4349(2016)년 12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