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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최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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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1-12 22:17 조회2,16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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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오자 마자 가장 통쾌한 말씀.

김정은이 트럼프에 보낸 경고장… '언제라도 쏜다'
김종철 인턴
입력 : 2017.01.10 12:04

북한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겨냥해 “언제라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를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문구를 피했던 지난 1일 신년사의 기조보다 과격해졌다는 분석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장 위원장의 ‘ICBM 위협’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 조선일보 DB

지난 8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대륙간탄도로켓(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우리의 최고 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발사되게 될 것”이라며 “미사일 개발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미국의 대북강경 노선을 탓했다.

같은 날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북한의 ICBM 발사 위협 직후, “만약 북한의 미사일이 우리 혹은 우리의 우방 영토로 발사된다면 격추해버릴 것”이라고 대응했다. 미국은 지난 5일 작년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발사 실험 후 북한의 핵미사일 발사 능력이 고도화했다며 우려한 바 있다.

한반도 안보 상황은 김정은이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한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로켓 시험 발사 준비 사업이 마감 단계”라며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선제공격 능력을 계속 각오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후 긴장 상태를 유지 해왔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미국 본토에 핵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위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미 국민 사이에서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북한이 최근 미국 일부 지역에 닿을 수 있는 핵무기 개발의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0/2017011001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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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트럼프 정부는 북. 미 평화협정을 어서 맺으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 사는 미국
우리민족에게 1882년5월22일부터 고통을 주고 있는 왠수 미국
강도질의 꽁지가 너무 길다.
이제 드디어 주체의 자주국 북조선에 미국 니들 임자 만났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반기문은 한국에 들어오는 날부터 북녘의 핵무기를 반대했다.
우리민족의 불로장생약이요.
만병통치약인 북녘의 핵무기를 반대하고
오직 미국 이익만을 위한 한국에 샤드 배치를 지지하는 자들은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이라고 말하며
미제의 첩자들라고 말을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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