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권실태조사를 하겠다는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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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7-01-05 20:48 조회2,02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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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이름과 걸맞게 통일을 위해 한가지 일이라도 한적이 있는가? 이것이 현시기 민중들의 절절한 호소가 담겨진 물음일 것이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통일부 당국자는 "구체적인 인권침해 사례가 있는 경우 법정양식에 따른 문답서를 작성하고 필요하면 경찰의 협조를 받아 몽타주도 작성할 것"이라며 "인권 침해자는 가나다순으로 인명 카드를 만들려고 한다. 이를 공개할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실태조사는 하나원에 입소한 모든 탈북민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설문지는 ▲ 탈북민 인권의식 ▲ 시민•정치적 권리 ▲ 취약계층 인권실태 등의 분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공개처형, 연좌제, 정치범수용소, 강제송환 등 140여개 문항이 있다.
남한의 못가진자들의 울분과 암울한 처지를 조금이라도 다독여 줄 생각을 해보았는지 알고 싶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통일부 당국자는 "구체적인 인권침해 사례가 있는 경우 법정양식에 따른 문답서를 작성하고 필요하면 경찰의 협조를 받아 몽타주도 작성할 것"이라며 "인권 침해자는 가나다순으로 인명 카드를 만들려고 한다. 이를 공개할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 실태조사는 하나원에 입소한 모든 탈북민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면접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설문지는 ▲ 탈북민 인권의식 ▲ 시민•정치적 권리 ▲ 취약계층 인권실태 등의 분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공개처형, 연좌제, 정치범수용소, 강제송환 등 140여개 문항이 있다.
남한의 못가진자들의 울분과 암울한 처지를 조금이라도 다독여 줄 생각을 해보았는지 알고 싶다.
댓글목록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이따위 형편없는 짓을 하며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통일부가 과연 필요한 부서이겠습니까?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통일부는 민족분열부입니다.
국정원 2중대입니다. 미국 앞잡이 선봉대입니다.
해체해야 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통일부라는 곳은 민족통일을 반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부이다.
이 부는 한국의 상전인 미제의 허락하에 만들어진 부이다.
즉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구체적으로 반대하기위해서 만들어진 부인데
이 통일부에 근무하는 자들은 미제의 첩자들이 모두 장이 될 것이다.
즉 국정원 요원들이 근무하는 곳이 될것으로 보아진다.
국정원은 200% 미국의 하수인들이라고 보아진다.

